시간을 거닐다
대상포진에 효과좋은 3가지 방법
bogosipn
2010. 5. 17. 09:59
'대상포진'은 어렸을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몸에 남아있던 '수두균'이 '면역력'이 저하되었을때 다시 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몸의 면역력이 극도로 떨어진 상태일때 오는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몇일전부터 잠이 잘안오거나, 몹시 피로함을 느끼며, 머리, 얼굴, 몸 등에 벌레물린것처럼 증상이 시작되다가 피부에서 진물이 나기 시작하고 뼈속까지 쑤시는 느낌의 통증이 오는 상당히 고통스러운 병입니다.
MBC 선덕여왕中 이요원
치료기간도 평균적으로 2주~한달정도 걸리는것으로 나타났으며 나은후에도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게되면 계속 걸리게 됩니다. 탤런트 이요원씨도 MBC드라마 선덕여왕 촬영당시 대상포진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앓은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대상포진은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줘야
대상포진의 일반적치료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과 '주사'등이 있지만, 효과도 떨어지고 몸에도 해로워 장기적으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양약이 몸에 해로울거라 생각되서 한약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은데, '한약'도 특히 '간'에 무리를 많이 주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양약과 큰 차이가 없는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대상포진의 치료에 가장 효과가 좋은것은 '프로폴리스'로 항산화작용이 뛰어나서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꾸준히 먹으면 대상포진을 비롯해 감기같은 잔병치레도 거의 안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벌집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이라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이나 해가 거의 없으며, 1년이상 장기 복용해야 면역력 증강효과를 보는 '홍삼'에 비해 약 한달후면 효과를 느낄 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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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와 함께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해주면 효과가 더욱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이 몸의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줘서 프로폴리스가 몸에 흡수되는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사혈'함으로써 몸의 나쁜 피를 제거해서 대상포진을 완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손바닥의 새끼손가락 첫째 마디(손끝에서) 주름의 한가운데를 사혈침(약국에서 판매)을 이용해서 사혈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2회 사혈하면 신장의 나쁜피를 배출해줌으로써 대상포진 증상이 완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