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라보기

조선일보 때려잡는 KBS저널리즘 토크쇼J

bogosipn 2019. 5. 27. 13:41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간 권력에 장악되어

철저히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언론에

국민은 '기레기'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촛불혁명으로 박근혜와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이

최순실의 꼭두각시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민은

문재인 정권을 선택했고 적폐를 청산해가는 중입니다.

 

최후의 적폐 언론권력도 국민의 여론에 따라

가면이 서서히 벗겨지고 민낯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 선봉에 나선 TV프로그램이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입니다.

 

1년여간 저널리즘토크쇼J 는 저질 언론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가해왔으며 조중동으로 불리는 보수재벌대변지의 과거

수준미달의 기사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uJr__saSOVw

 

그중에서도 조선일보의 추악한 기사 민낯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

구독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소문까지 있습니다.

 

조선일보 친일

 

45회에서는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출연해

참여정부 당시 언론의 악랄한 보도행태에 대해 언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