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DORCO PACE6 Maker) 사용기! (1)
도루코(DORCO) PACE6를 첨 만났던 어제의 설레임을 잠시 제쳐두고
'PACE6' 이녀석이 '질레트'나 '쉬크'와 싸워서 이길만한 녀석인지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로고와 함께 '6중날'이란 글귀가 눈에 띕니다! 노란색과 주황색이 밝은 느낌을주네요!
뒷면에는 제품 특징 설명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
제품포장은 야무지긴한데 칼이 없으면 뜯기가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제가 직접 그려봤는데요~ 위사진처럼 제품 뒷면에 빨간 점선을 따라서 잡아당기면 뜯어질 수 있게 겉포장에 가공처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려본 빨간점선을 따라 칼로 자른모습입니다!
칼로자른 공간을 통해 별어려움 없이 본체가 빠진모습입니다!
하얀색의 깔끔한 면도기 거치대가 인상적입니다!
* 상쾌함과 깔끔함 그리고 활력을 주는 노란색, 흰색, 주황색의 칼라가 눈에 띄는 PACE6의
첫인상은 충분히 구입하고 싶은 디자인입니다!
포장에서 꺼낸 면도기 본체와 거치대의 첫느낌도 산뜻합니다!
하지만 제품을 개봉하기가 힘들어서 칼같은 도구가 필요한점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