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닐다 이천칠년 시월에~ by bogosipn 2007. 10. 1. 올해도 어김없이 시월의 문턱에 들어섯네요~ 지금이 벌써 시월이니 이천칠년도 세달 즉, 백일도 남지 않았습니茶(차한잔하세요~) 세월은 하염없이 흐르고 멈출 수 도 없는 노릇이라 역행할 수 도 없苦, 그저 몸을 맞기며 아름답자고 다짐하며 살아갈밖에yo~ J u s t , 몸을 맞기며 아름답자고 다짐하며 살아갈밖에y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world as you think 관련글 이과, 공대출신이 자동차 시승기를 써야하지 않을까?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신기한 연구결과! '약국'이 슈퍼마켓, 편의점인가? 스티브잡스 - 감동적인 스탠포드대 졸업식 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