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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라보기

재평가 돼야할 노무현정부 경제성적표

by bogosipn 2009. 5. 29.
노무현정부 동안 평균 경제성장율은 5%, 주가는 무려 175%가 상승했습니다. 물론 정책적 잘못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과 조중동에서 잃어버린 10년이라 저주할만큼 비난받을 경제 성적표인지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영삼 정부가 망쳐놓은 IMF 경제를 김대중 정부가 재건,
노무현 정부에서는 1인당 국민소득 2만불을 돌파합니다.

노무현 정부시절은 물가가 가장 안정된 시기였습니다.

수출은 사상최대를 기록합니다.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증가 합니다.

외환보유고도 사상최대를 기록합니다.

노무현 정부시절 경제분석을 통해 골드만 삭스는 한국경제가 2025년에는 8위 2050년에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의 경제력을 보일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종합주가지수는 2007년 2000포인트까지 상승했습니다!

경제의 바로미터인 부도업체수가 가장 적었던 시기였습니다.

외국인 직접투자(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의 압도적인 투자량이 인상적입니다)

외환위기 전후의 상황 비교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변화

참여정부의 지방 균형발전의 애착이 엿보이는 부분입니다

남북인적왕래와 개성공단 활성화등 엄청난 교류가 이어졌습니다

보유현금 대비 투자율

 남북간 평화와 신뢰로 북한 경비정 침범이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기술분야에 엄청난 투자를 했던 참여정부

충분치 않았지만 그 어느 정권보다도 많은 예산을 육아지원에 편성했습니다.

차세대 군사력 강국으로써의 면모를 갖춤

기업들이 가장 안정적이고 탄탄했던 시절이었다

초고속인터넷 인프라를 바탕으로 IT강국의 면모를 전세계에 보여줬습니다

연구개발비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참여정부



왠지 재벌신문사들의 언론플레이에 낚은것 같지 않으십니까?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엄연한 사실까지 왜곡하여 국민을 호도하는 사이비 언론사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이들 덕분으로 MB정권이 탄생하고 MB정권은 검찰을 이용하여 결국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았습니다.

이제 그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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