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요8

대통령曰 '민생파탄 책임없다' 조*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은 '민생파탄에 자신의 책임은 없다'라는 요지의 제목을 신문1면에 내걸었습니다. 과연 조*일보와 대통령 중 누구의 말이 거짓인지 아래 동영상을 보시죠! 재벌신문사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인터넷'입니다. 신문기사는 그들의 손아귀에서 쥐락펴락 할 수 있지만 인터넷은 모든 정보가 열려있고 실시간으로 진실여부가 밝혀지는 곳이기 때문에 정보를 독점하거나 정보를 자신의 입맛에 따라 왜곡시키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재벌신문사들이 아무리 현혹해도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위 영상들은 유튜브에서 링크된 것이며 저작권 문제재기시 조취를 취할것임) 2010. 4. 5.
신문에 밝혀진 증권사 대표에 관한 기사, 3년후엔.. 임기가 끝나면 재벌신문들은 돈과 언론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재미있는 기사를 쏟아낼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권력자는 충분히 이용했고 이빨빠진 권력자는 더이상 그들에게 별볼일 없는 존재가 됩니다. 하지만, 시대와 상황이 많이 변했습니다. 앞으로의 상황은 예측불가입니다. 암튼 3년후 재미있는 기사꺼리가 많이 쏟아져 나올것 같습니다. 2010. 2. 21.
세계에 이런 위대한 대통령 없습니다! 국민의 4대 의무가 있습니다. 국방의무, 근로의무,교육의무,납세의무! 그런데 이런 의무쯤은 헌신짝처럼 내팽개쳐도 대통령되신 우리 각하는 정말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위대한 대통령 이십니다. 이런 위대한 대통령 미리 알아보고 신문기사를 통해서 무지하게 빨아준 조선,중앙,동아일보도 세계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위대한 신문재벌들 입니다.ㅋ 국방의무는 병역면제로, 근로의무는 부동산불로소득으로, 교육의무는 자녀위장전입으로, 납세의무는 조세포탈로 가볍게 살포시 밟아주셨네요. 소위 우리나라 기득권층의 전형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분이십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사주도 병역면제 받아서 그런지 아직도 우리나라 전력이 북한에 한참뒤진다는 시대착오적인 기사를 언론의 사명으로 여기고 어떤 비판에도 꺽이지 않는 정론 언론정.. 2010. 2. 20.
무상급식 삭감해서 살림살이 나아진 의원들? 지난해 두 차례나 무상급식 추진이 무산된 경기도에서는 지방선거에 출마한 야권 후보 대부분이 초중생 전원 무상급식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고 합니다. 지난 2008년 진보진영의 지지를 업고 당선된 김상곤 경기교육감이 무상급식을 추진하다 한나라당 의원이 다수 포진한 경기도의회에 막혀 논란이 됐었는데... 아마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밥을 굶게 만드는 한나라당 의회의원들의 예산삭감에 분노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무상급식 예산삭감에 불쌍한 학생들의 가슴에만 멍이 드는건 아닌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급식비 미납 학생들에 급식을 중단하고 일부 학생들은 저녁까지 굶고 밤 10시까지 자습을 시켰다고 하니..."(경향신문 2010년 2월 19일) 이 정부들어.. 2010.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