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주1 벤쿠버올림픽 3천미터 여자 쇼트트랙 계주의 판정의혹 김연아선수의 환상적인 연기에 열광하던 분위기가 벤쿠버올림픽 3천미터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이 어이없는 심판의 오심으로 날아가버려 찬물을 끼얹은듯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선수가 중국선수 얼굴을 가격했다는 판정은 수긍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중국선수가 실수로 중국선수 얼굴을 스케이트 날로 쳐버려서 피가납니다) 이번 판정의혹 한가운데 서있는 제임스 휴이 심판은 2002년부터 우리나라와 깊은 악연관계가 있습니다. 2002년 동계올림픽 김동성 실격 처리 - 금메달 미국 2006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안현수 실격 처리 - 금메달 미국 2007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송경택 실격 처리 - 금메달 미국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계주 실격 처리 - 금메달 중국 제임스휴이가 친중국적인 성향을 보여왔으며 .. 2010.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