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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2

조선일보 기자들 뇌물받고 기사거래(?) 뉴스타파 특종 2019년조선일보 기자들 뇌물받고 기사거래(?) 뉴스타파 특종 오늘밤 김제동 뉴스타파 특종 뉴스컴 박수환 대표로부터 명품과 전별금 받은 조선일보 고위 기자들 박수환(뉴스컴 대표): 부장님 로비에 맡겨주었습니다 혹시 색상이나 싸이즈 바꾸시려면 신세계 본점 에르메스에 2주일 내에 교환 가능합니다따뜻한 겨울 나셔요 늘 고맙습니다 박수환 올림 강경희 (당시 조선일보 사회부장)허걱....우리 사이에 뭔 이런 거한 선물을....하여튼 박사장님 주신 것이니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박수환(뉴스컴 대표)겨울에 그 스카프 하나면 훨씬 따뜻하게 지내실거여요 몸 건강하시옵소서 에르메스 스카프 인터넷 검색...백화점 판매가는 훨씬 비쌀듯 박은주(당시 조선일보 문화부장)넵 두고두고 보답하겠슴다..건강 잘 챙기시구요 (기사로 빨아.. 2019. 1. 30.
'MBC 100분 토론' 400회 특집, 토론 달인들 어록! 2008년 12월 18일 11시 45분 부터 'MBC 100분 토론' 400회 특집 토론쇼 '2008 대한민국을 말한다'라는 제목으로 방송됐다. 특히, 국민들의 추천을 받은 보수(이승환 변호사, 제성호 중대 법대교수 겸 뉴라이트 극우파, 자위대 기념식 참석으로 논란이된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전원책 변호사)와 진보(유시민 前보건복지부장관, 진중권 교수, 가수 신해철, 방송인 김제동)의 대표 논객들이 초청받은 이날 방송은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들의 어록을 모아봤다! (단, 보수논객들의 주장은 재론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함량미달이었음으로 제외함) 진중권 '사실 인터넷서 가장 많이 욕먹는 사람이 나다. 온갖 욕설이 다 나오고 말도 안되는 얘기도 있는데 솔직히 나는 모욕감을 느끼지 않는다. .. 2008.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