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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2

'MBC 100분 토론' 400회 특집, 토론 달인들 어록! 2008년 12월 18일 11시 45분 부터 'MBC 100분 토론' 400회 특집 토론쇼 '2008 대한민국을 말한다'라는 제목으로 방송됐다. 특히, 국민들의 추천을 받은 보수(이승환 변호사, 제성호 중대 법대교수 겸 뉴라이트 극우파, 자위대 기념식 참석으로 논란이된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전원책 변호사)와 진보(유시민 前보건복지부장관, 진중권 교수, 가수 신해철, 방송인 김제동)의 대표 논객들이 초청받은 이날 방송은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들의 어록을 모아봤다! (단, 보수논객들의 주장은 재론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함량미달이었음으로 제외함) 진중권 '사실 인터넷서 가장 많이 욕먹는 사람이 나다. 온갖 욕설이 다 나오고 말도 안되는 얘기도 있는데 솔직히 나는 모욕감을 느끼지 않는다. .. 2008. 12. 19.
'미네르바'가 추천한 동영상 3개! 아고라 토론방에서 정확한 경제예측으로 신문과 방송까지 기사화되면서 유명해진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3개의 동영상을 추천했다고...! 이 동영상들은 1999부터 2005년에 걸쳐 MBC에서 방송되었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라는 프로그램 시리즈중 세개... 2000년 7월 9일 : 94년도 한반도 전쟁 위기. 2003년 3월 30일:한국, IMF 로 가다 2004년 3월 7일: 만주의 친일파 미네르바의 추천으로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특히, 2004년 3월 7일 방송분인 '만주의 친일파'를 시청하고 나서 '친일파와 기회주의자들이 우리나라 근대사의 주축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고 시청소감을 올리고 있다. 특히, 한 네티즌은 만주의 친일파들이 광복을 전후로 국내에 대거 잠입하여 사회주도세력으로.. 2008.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