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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3

6.2지방선거, 독립운동가 후손 VS 친일파의 대결?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출마한 김원웅 전의원에 대한 조선일보의 왕따성 보도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조선닷컴 정책설문] info2010.chosun.com 6·2 지방선거에서 대전은 박성효 현 시장(한나라당)과 염홍철 전 시장(자유선진당)이 2006년에 이어 '리턴 매치'를 벌이는 것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곳이다... (대전시장으로 출마한 김원웅 후보에 대한 언급은 아예 없습니다) 사진도 기사에서 언급한 두 후보의 사진만을 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편파보도를 일삼는 '조선일보'에 인터뷰 하지 않는다는 평소의 소신을 지켜온 '김원웅 대전시장후보'가 조선일보로서는 제 2의 노무현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일보가 가진 막강한 신문권력을 통해서 왕따작.. 2010. 4. 18.
백년의 삶보다 조국의 영광을 택한 25살 청년 독립운동가 윤봉길 義士의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동영상 자료입니다! 백년의 삶보다 조국의 영광을 선택한 25살의 청년 윤봉길...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직도 친일파와 그들의 후손들은 나라를 팔아먹은 댓가로 엄청난 부와 권력을 세습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시절 과거사 청산에 대한 그들의 엄청난 저항을 우리는 똑똑히 지켜봤습니다. 25살의 윤봉길이란 청년이 자신의 생명 그리고 아내와 두아들 대신 조국의 영광을 택하여 의로운 삶을 살았듯이 이제 2009년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들도 우리의 역사가 의로운 역사가 되도록 온힘을 다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View on 클릭 or ↖ HanRSS 등록, 댓글↓ 남겨주실꺼죠?~" 2009. 6. 9.
'3.1절 폭주족'에 감사한다! '3.1절 폭주족'에 감사한다! '3월1일'과 '8월15일' 해마다 1년에 두번씩 꼬박꼬박 우리는 거의 똑같은 멘트의 뉴스를 접하게 된다. (올해도 비슷하게 반복됐고 내년에도 그러할 뉴스를 잠시 살펴보자!) 2008년 3월 1일 밤 YTN뉴스..... 매년 3.1절 전야에 등장하는 대규모 도심 폭주족이 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나 시민들에게 행패를 부렸다... 경찰이 전국 주요도시에서 단속을 강화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여 폭주족이 작년보다 40%가량 떨어졌으나 위협감을 주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는 마찬가지였다...경찰은 2월 29일 밤부터 3월 1일 새벽까지 여의도 한강 둔치 주변과 용산 가족공원 일대, 뚝섬 둔치 등 서울 시내 주요 도심에 순찰차 10여 대와 경찰 90여명을 각각 배치(전담반 총 6300여명.. 2009.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