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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3

제2의 중동 - 북한-중국-러시아 정봉주의 전국구 북한-중국-러시아 경제교류, 골든타임 잃어가는 한국 북-중-러 경제교류, 문 여는 북한 통일하면 통일비용의 10배이상 이득이 올것이다. (현대경제연구원) 2015. 12. 17.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유시민, 백기완, 김영삼 그리고 [팟빵] 김용민의 조간브리핑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유시민, 백기완, 김영삼 그리고 [팟빵] 김용민의 조간브리핑 김용민브리핑 일일 뉴스 브리핑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 2015년 11월 살인진압 규탄 및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촛불문화제 매일 저녁 7시 서울대병원 앞(대학로출구) 국정교과서 유시민 마지막발언 오늘은 “상도동계엔 있지만 친박계엔 없는 것”이라는 제목의 한겨레 박찬수 논설위원 칼럼을 인용하면서 시작한다. “1991년 5월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은 신경식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그는 노태우의 민정계였다. 3당 합당 1년이 지나도록 당의 화학적 결합이 이뤄지지 않자 내린 조 치였다. 때는 무전기만한 모토롤라 휴대폰이 막 국내에 들어 왔을 무렵이었다. 한번은 차 안에서 와이에스가 최형.. 2015. 11. 25.
故 김대중 전대통령 마지막 일기 전문과 노무현 2009년 1월 1일 새해를 축하하는 세배객이 많았다. 수백 명. 10시간 동안 세배 받았다. 몹시 피곤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주력해야겠다. '찬미예수 건강백세'를 빌겠다. 2009년 1월 6일 오늘은 나의 85회 생일이다. 돌아보면 파란만장의 일생이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투쟁한 일생이었고, 경제를 살리고 남북 화해의 길을 여는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일생이었다. 내가 살아온 길에 미흡한 점은 있으나 후회는 없다. 2009년 1월 7일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 2009년 1월 11일 오늘은 날씨가 몹시 춥다. 그러나 일기는 화창하다. 점심 먹고 아내와 같이 한강변을 드라이브했다. 요즘 아내와의 사이는 우리 결혼 이래 최상이다. 나는 아내를 사랑하.. 2009.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