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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2

치팅컬처, 우리나라와 너무나 닮은 미국의 부패문제 지난해 말, 서돌출판사에서 제공해준 '거짓과 편법을 부추기는 문화'라는 부제가 붙은 '치팅컬처'(Cheating culture)라는 책을 이번달에 들어서야 집중하며 읽을 여유가 생겼다. 책꽂이에 꽂힌 '치팅컬처'라는 책제목을 볼때마다 못다한 숙제가 있는것처럼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는데 늦게나마 홀가분한 기분까지 든다.^^ 두꺼운 책분량에 처음엔 자못 위축(?)되기도 했지만 '사회과학'을 다루는 딱딱한 분야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히는... 흥미로우며 놀랍도록 현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는 저자 '데이비드 캘러헌'의 통찰력이 돋보인다. 처음 책을 집어들었을때는 미국의 부정적이며 편법적인 문화를 다룬, 그래서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좀 동떨어진 책이겠거니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가 미국의 부정부패 문제를 파헤친.. 2009. 4. 28.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신기한 연구결과!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신기한 연구결과! 세계적 명문대학인 캠브리지 대학에서의 신기한 연구결과에 대한 글입니다! 재밌게 읽어보세요~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 . . . . . 다시 한번 읽어 보시면,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하실겁니다^^ 2007.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