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볍1 대학생들 낚아버린 이명박 대통령 반값 등록금 약속!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대선당시 반값 등록금을 반드시 실현시켜 가난 때문에 교육의 불평등이 대물림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물론, 나는 이 말을 조금도 믿지 않았다! 왜냐, 재벌과 기득권층의 정당인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든든한 지지세력인 사학세력 즉 사립대학교의 이익을 반값등록금으로 반토막내서 지지세력까지 반토막내는 일을 한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주요 언론사들은 국민의 허리를 휘게하는 대학등록금 문제에 대해 함구하다시피 하고 있을까? 아래를 살펴보자~ 방우영 조선일보 전 회장, 연세대 재단 이사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숭문중·고 이사장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숭문중·고 이사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 한림대 이사 고학용 조선일보 전 논설위원, 성덕여상·여중 이사 김병.. 2009.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