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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2

꿈을 꾼 사람들은 꿈을 이룬다. 우리 각자는 한치앞의 미래도 알 수 없는 현재라는 시간속 테두리에서 살고 있다. 인간의 힘으로는 극복할 수 없을것 처럼 보이는 시간이라는 한계속에서 어떤 사람들은 과거, 현재라는 테두리에 상관없이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짐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꿈을 이루고 있음을 지켜보게 된다. 우리가 흔히 유명한 사람들 또는 위인이라 부르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과거와 현재의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꿈꿨다는 사실이다. 아래 그들중 몇몇의 꿈을 나열해본다! 빌 게이츠 “나는 10대 시절부터 세계의 모든 가정에 컴퓨터가 한 대씩 설치되는 것을 상상했고, 또 반드시 그렇게 만들고야 말겠다고 외쳤다. 그게 시작이다.” 워렌 버핏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내 마음속에는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된 나의 모습이 선명하게 자.. 2008. 12. 12.
비즈니스위크 선정, 미국 10대 기부자 우리나라 부자들 하면 떠오르는게 재벌, 대기업, 총수...이런 단어들이 떠오르면서 기업을 자신의 사금고로 전락시켜 불법을 저지르며 천문학적인 돈을 빼돌려 유용하다 걸려서 검찰수사를 받고 법원에 출석하다 부하직원 몇명 독박쒸우거나 도망갈 구멍이 안보이면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휠체어 타고 법원을 빠져나가는...그런 어이없고 암울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미국과 영국등 외국 사례를 접하다 보면 부럽기 그지없어진다. 국민에 막대한 피해를 주면서 동시에 불법을 행하면서까지 자식에게 회사를 물려주기위해 쌩쑈하는 재벌총수들을 보면 더욱 더 '상식이 바로선 나라'가 그리워진다. 美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 선정, 2008년 미국 10대 기부자 명단을 살펴보았다. 1. 워렌버핏(Wa.. 2008.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