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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3

(속보)대통령, 세종시 행정복합도시 원안대로 간다! 속보입니다. 대통령은 세종시를 행정복합도시로 건설하는 원안대로 간다고 합니다. "자신은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 라고 대통령은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이명박이 대통령 되면 행복도시는 없다고 '모략'하는 것도 잘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행복도시 추진을 원안대로 약속했습니다. 대통령은 "약속한것은 반드시 지킨다"고 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1. 행정수도를 옮기기로 이미 결정이 됐고 2. 헌법상으로 타당하며 3. 국회에서도 이미 결의 했기 때문에 행정의 일관성 때문에라도 중도에 바꾸는 것은 옳지않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명품도시=세종시)추진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는것은 중상모략이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이 동영상 하나면 세종시 관련 논란은 끝났다고 보면 맞겠죠? 2010. 2. 10.
노무현과 4년후의 폭발력, 비교나 될까? 노무현 전대통령 문제로 언론이 시끄럽습니다. 장자연사건에는 경찰 말만 받아쓰며 관련자 이니셜조차 안밝히고 침묵으로 일관하던 언론들이 노무현 전대통령 건에는 갖가지 소설까지 써가며 앞다퉈 중계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정권 바뀌면 우리나라 개혁 1순위는 "무조건 '언론' 잡아서 족쳐야 선진국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시사평론가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금품수수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사람사는세상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힘내십시오" 라는 글들이 수도 없이 올라온다며 아무리 지지자들이라지만 이럴 수 있냐고 읊고 계시더군요... 일견 맞는 말입니다만, 제가 조심스레 추측해보건데 힘내시라는 지지자들의 심정은 이런게 아니었을까요?~ -일제치하 친일파로 이름을 날리던 민족.. 2009. 4. 18.
대학생들 낚아버린 이명박 대통령 반값 등록금 약속!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대선당시 반값 등록금을 반드시 실현시켜 가난 때문에 교육의 불평등이 대물림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물론, 나는 이 말을 조금도 믿지 않았다! 왜냐, 재벌과 기득권층의 정당인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든든한 지지세력인 사학세력 즉 사립대학교의 이익을 반값등록금으로 반토막내서 지지세력까지 반토막내는 일을 한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주요 언론사들은 국민의 허리를 휘게하는 대학등록금 문제에 대해 함구하다시피 하고 있을까? 아래를 살펴보자~ 방우영 조선일보 전 회장, 연세대 재단 이사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숭문중·고 이사장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숭문중·고 이사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 한림대 이사 고학용 조선일보 전 논설위원, 성덕여상·여중 이사 김병.. 2009.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