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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탄2

대통령曰 '민생파탄 책임없다' 조*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은 '민생파탄에 자신의 책임은 없다'라는 요지의 제목을 신문1면에 내걸었습니다. 과연 조*일보와 대통령 중 누구의 말이 거짓인지 아래 동영상을 보시죠! 재벌신문사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인터넷'입니다. 신문기사는 그들의 손아귀에서 쥐락펴락 할 수 있지만 인터넷은 모든 정보가 열려있고 실시간으로 진실여부가 밝혀지는 곳이기 때문에 정보를 독점하거나 정보를 자신의 입맛에 따라 왜곡시키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재벌신문사들이 아무리 현혹해도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위 영상들은 유튜브에서 링크된 것이며 저작권 문제재기시 조취를 취할것임) 2010. 4. 5.
故 노前대통령께서 이명박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이 편지는 국가기록물로 불거진 문제에 대해 2008년 7월 故 노무현 前대통령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 2009.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