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미닛3

경제 활황에 곧 주가 5000 도달하나? 경제를 활화산처럼 일으키리라는 단 한가지 소망으로 대한민국의 (일부)국민은 MB를 선택했습니다. 전과가 14개나 되는 잡범수준의 그였지만, 조중동이 잘빨아준 덕인지는 몰라도 5년간 청와대의 주인이 됐습니다. 2년의 임기가 지난 지금, 정치는 세종시와 4대강사업으로 한치를 가늠할 수 없는 대혼란을 겪고 있으며, 야당은 물론 같은 여당의 친박계 세력과 친이계 세력의 권력암투는 그야말로 점입가경입니다. 심지어 박근혜의원은 대통령을 '강도'로 비유하는 듯한 막말을 서슴치 않았으며, 시사주간지 '시사창'의 보도에 따르면 진수희 의원은 지난 2월 11일 서울 상암동 DMC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사기를 안 치려면 분당을 해야 한다"고 말한 후, "하지만 '이혼해' 하다가도 누구 좋으라고.. 2010. 2. 23.
'소녀시대', '애프터스쿨'도 걸리면 한방에 간다? 노무현 대통령 공식 회고록 '성공과 좌절' 이정도면 여론조작도 거의 신의경지 입니다. 국민여동생그룹 소녀시대, 포미닛, 애프터스쿨도 이런 여론조작에 잘못 걸리면 한방에 훅~ 가버릴 정도입니다.. 언론의 정도를 걷는 언론사들이 우리나라 메이저 신문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꿈은 이루어 지니까요~ 한겨레, 경향, 시사인 힘내랏! 2009. 9. 22.
정말 특이한 '옥천마라톤대회'를 소개합니다! 세계적으로도 특정 신문사를 반대하기위해 만든 마라톤 대회도 드물것입니다. 옥천에서는 벌써 7년째 조선일보 반대 옥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조선일보'를 신문사라기 보다는 쯤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더군요. 지난 미국 광우병쇠고기수입 논란에 따른 촛불정국에서도 드러났듯이 조선일보를 비롯한 중앙,동아등 소위 '조중동'이라 불리는 3대 극우파 신문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정권으로 바뀌자 마자 1년전 자신들이 쓴 '광우병 쇠고기가 위험하다'는 논조를 180도 말바꾸기를 감행하며 정부에 유리한 기사를 연일 내보냈을때 많은 국민들이 이들 신문사들이 자신들과 정치적 이해관계를 함께하는 정치세력을 위해 신문사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저버리는 천인공로할 얼론플레이 만행에 분노하여 이들 신문사에 거세게 항.. 2009.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