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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

백년의 삶보다 조국의 영광을 택한 25살 청년 독립운동가 윤봉길 義士의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동영상 자료입니다! 백년의 삶보다 조국의 영광을 선택한 25살의 청년 윤봉길...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직도 친일파와 그들의 후손들은 나라를 팔아먹은 댓가로 엄청난 부와 권력을 세습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시절 과거사 청산에 대한 그들의 엄청난 저항을 우리는 똑똑히 지켜봤습니다. 25살의 윤봉길이란 청년이 자신의 생명 그리고 아내와 두아들 대신 조국의 영광을 택하여 의로운 삶을 살았듯이 이제 2009년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들도 우리의 역사가 의로운 역사가 되도록 온힘을 다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View on 클릭 or ↖ HanRSS 등록, 댓글↓ 남겨주실꺼죠?~" 2009. 6. 9.
전두환, 이명박의 화환이 짓밟힌것 처럼... 노무현 전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소식...너무나 충격입니다.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검찰과 쥐섹히 정권에 있슴을 밝힙니다! 또 한무리들 조중동...과 한나라당...무능한 야당... 오늘 밤 10시경 한승수 총리 일행이 조문을 위해 버스로 봉하마을 진입을 시도하다 성난 주민들과 노사모 회원들에 의해 되돌아 갔다고 합니다. 정동영, 김민석, 이회창등의 정치인들도 역시 항의를 받고 발길을 되돌려야 했다고....... 또한 이명박과 전두환의 화환이 마을 주민들에 의해 짓밟혀졌다고 합니다. 마치 국민을 짓밟은 그들에게 복수라도 하듯이....... 23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 조문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을 경찰들이 경찰차까지 .. 2009. 5. 23.
518의 악몽이 되풀이 되다! 악몽을 꾸는것 보다 끔찍한것도 드물다. 그런데 그런 악몽을 두번씩 꾸는 것은 얼마나 괴로운 것인가? 우리나라의 역사가 두번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518을 들여다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2007년 이명박은 두번이나 전두환을 찾아갔다. 전두환이 누구인가? 518의 원흉이며 수괴였던 자다. 이들이 반갑게 악수를 나누는것 못지않게 대한민국도 빠르게 5공으로 회귀하고 있는듯 하다. 정의는 승리한다고 했던가? 하지만, 2009년 대한민국의 정의는 불의 앞에 유린당하고 있다. 전두환은 수천억에 이르는 돈을 훔쳐먹었지만 대한민국의 법을 희롱하며 호이호식하고 있는사이 518희생자의 어머니의 눈에서는 아직도 피눈물이 흐른다! 떨쳐 일어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악몽은 계속해서 되풀이되고 말것이며 악한자들이 부귀영화를 누리.. 2009. 5. 19.
체게바라가 오늘 대한민국에 주는 명언 체게바라가 2009년 대한민국 사회에 던져주는 듯한 명언 {"너의 권리와 자유는...딱 네가 투쟁한 만큼만 주어진다!"} "위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클릭 or ↖한RSS 등록을~" 2009.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