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6

도발적이고 섹시한 6.2 지방선거 독려광고 도발적이고 섹시한 6.2 지방선거 독려광고입니다! 특히 이 카피 맘에 듭니다! "6월 2일 임시공휴일이라고 당신이 집에서 TV나 쳐보고 있을때, 누군가는 열심히 투표하고 있음을 명심하라!" 2010. 5. 31.
파렴치한 언론의 범죄기술에 난도질당한 노무현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 '조폭언론(조선중앙동아)과 맞선 노무현 5년의 투쟁기록'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신문사 기자와 참여정부 청와대의 행정관으로 일했던 두 저자(김성재, 김상철)가 언론의 '노무현 죽이기'와 '대국민 사기극'의 증거를 제시하며 대한민국 수구기득언론의 실체를 밝힌 책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수구기득언론의 만행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그에 맞서 언론개혁을 설파하고 추진한 정치인 노무현의 투쟁 기록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들은 왜 어떻게 노무현을 죽였나 일제와 독재정권에 부역하며 쌓아온 자신들의 기득권이 위협받는게, 그 추한 몰골이 드러나는 게 두려웠기 때문이었을까, 그들은 그 사나운 입으로 시민 노무현을 끊임없이 물어뜯었다... 정치검찰이 바람을 잡고 주구언론이 풍선처럼 부풀린 이른.. 2010. 2. 12.
현대자동차 i30은 알루미늄호일 자동차? 토요타 리콜 사태로 현대자동차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기뻐해야할 소식에 이를 바라보는 국내 자동차 오너들은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에 대한 불만이 너무 많이 쌓여서 겠지요. 아래는 네티즌을 경악시킨 현대자동차 i30의 사고 사진입니다. 자동차 철판이 마치 알루미늄 호일처럼 찢어져버린 모습니다. 이런 모습때문에 소비자들은 현대자동차의 품질문제에 불안을 느끼고 문제재기를 하는것입니다. 하루빨리 자동차시장이 완전히 개방되서 현대기아차의 독과점의 폐해가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2010. 2. 10.
조선,중앙,동아일보는 대단한 신문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이셋을 묶어서 '조중동'이라고 부릅니다! 이들 세 신문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신문사들이고 역사도 오래됐고 논조도 거의 비슷하고 해서 이셋을 묶어서 '조중동'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또한 이들을 '조중동'이라 칭하는 것에는 이들 세 신문사가 우리나라 신문시장의 약70%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TV는 신문을 능가하는 시청율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안에 대해(특히 정치적 사안) 옳다거나 문제가 있다고 보도하기 보다는 일어난 사건을 그냥 보여주고 '이러한 사건이 있었다' 하고 끝나는 식입니다. 하지만 신문은 옳다거나 문제가 있다는 식의 의견표출을 신문기사를 통해 명확하게 드러냅니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나라 신문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조중동'은 어떤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 여론.. 2009.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