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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일본의 미국로비를 견제하는 미주한인유권자연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49회에 소개된 미주한인유권자연대 https://kagc.us The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KAGC) is the largest nationwide network of Korean American voters. Its national conference draws over 600 community members from over 110 districts across 31 states every summer. As a non-partisan, not-for-profit organization, KAGC is dedicated to uplifting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through active civic .. 2019. 2. 17.
조선일보 기자들 뇌물받고 기사거래(?) 뉴스타파 특종 2019년조선일보 기자들 뇌물받고 기사거래(?) 뉴스타파 특종 오늘밤 김제동 뉴스타파 특종 뉴스컴 박수환 대표로부터 명품과 전별금 받은 조선일보 고위 기자들 박수환(뉴스컴 대표): 부장님 로비에 맡겨주었습니다 혹시 색상이나 싸이즈 바꾸시려면 신세계 본점 에르메스에 2주일 내에 교환 가능합니다따뜻한 겨울 나셔요 늘 고맙습니다 박수환 올림 강경희 (당시 조선일보 사회부장)허걱....우리 사이에 뭔 이런 거한 선물을....하여튼 박사장님 주신 것이니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박수환(뉴스컴 대표)겨울에 그 스카프 하나면 훨씬 따뜻하게 지내실거여요 몸 건강하시옵소서 에르메스 스카프 인터넷 검색...백화점 판매가는 훨씬 비쌀듯 박은주(당시 조선일보 문화부장)넵 두고두고 보답하겠슴다..건강 잘 챙기시구요 (기사로 빨아.. 2019. 1. 30.
박근혜시절 신박한 최저임금 결정방법 박근혜시절 신박한 최저임금 결정방법 2016년 6월 최순실대통령 재임시절 박근혜때2017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해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 모습. 눈길을 끄는 대목은 회의 종료 직후 위원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하는 장면. 경영계를 대표하는 최금주 사용자 위원은 "저는 동결이니까 삼세 번, 세 번 이기면 동결로 가자"며 가위바위보를 제안. 이에 노동계를 대표하는 이정식 근로자 위원이 동참(?)했고승리는 최금주 위원에게로 돌아갔다. 이후 열린 제3차 전원회의에서 최금주 위원은 "최저임금을 그냥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고 해서 대표주자가 가위바위보를 했다. 제가 내리 세 판을 이겼다"며 "그래서 이제 제가 정하는 대로 올해 동결로 가겠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이거 다 촬영이 됐습니다. 큰일 났다. 이거".. 2019. 1. 8.
일본 포켓몬 pocketmon 저작권회사 야스쿠니 신사참배 파문 일본 포켓몬 저작권 회사 야스쿠니 신사참배 파문 pocketmon company, worship the war crime 세번째 규모의 포켓몬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1순위는 닌텐도, 2순위는 게임프리크) "크리쳐스" 회사의 공식 계정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사진이 올라옴 논란이 되자 황급히 삭제... "크리쳐스" 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모델링을 주로 담당하는 회사 Nazi-Deutschland = Japan Nippon = Pocketmon 국방군 최고사령부 (Oberkommando der Wehrmacht, OKW)육군최고사령부 (Oberkommando des Heeres, OKH)육군 (Heer)해군최고사령부 (Oberkommando der Marine, OKM)전쟁해군 (Kriegsmarine).. 2019.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