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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자연2

故 장자연씨 건드린 변태들 보고 싶다면 故노무현대통령을 잃은 슬픔은 너무나도 큽니다. 국민들의 추모열기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어젯밤 MBC 9시 뉴스데스크에서 제기한 노 전 대통령의 서거 당일 행적에 대한 미스테리(경호원이 부엉이바위에 동행하지 않고 등산중 대통령을 놓침, '담배 한대 있나', '사람이 지나간다' 라는 말도 꾸며낸것으로 보임)를 보더라도 경찰이 사건초기 제대로된 수사도 없이 경호원의 말만 듣고 성급하게 자살로 마무리한것을 보면 국민들 세금으로 받는 월급 모두 반납해야 할 것 같습니다. 故장자연씨 자살사건때도 일본에 도피한 장자연씨의 소속사 사장도 소환하지 않고, 장자연리스트에 거론되는 사회유력인사들도 소환은 커녕 제대로된 수사한번없이 서둘러 수사를 종결해서 국민적 원성을 사기에 충분했는데 이번에도 직무태만과 무능함.. 2009. 5. 27.
[알림]故장자연씨 관련 포스팅을 삭제했습니다! 스포츠칸에 단독 보도 되었던 왕첸첸의 故장자연씨 편지가 경찰의 수사결과 허위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포스팅을 올린후 이러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제가 올린 故장자연씨 관련 포스팅에 왕첸첸의 편지사실을 보도한 스포츠칸의 기사내용을 기초로 작성한 부분이 일부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포스팅의 사실적 내용과는 무관하게 삭제의 필요성이 생겼다고 판단해서 관련 포스팅을 삭제했습니다! 분당경찰서 이명균 강력계장은 25일 브리핑에서 "왕첸첸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故 장자연 과)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었다"며 "누구라도 오해할만한 내용의 편지였으나 사실 무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니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이와는 별개로 지난 22일 KBS1 TV ‘뉴스9’가 보도한 ‘장자연 문건’에는 .. 2009.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