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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3

기아차 스포티지R, 가벼운 충격에 썬루프유리 산산조각나 기아자동차가 디자인 혁신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좋은 평가를 받고는 있지만 그에따른 품질문제에 있어서는 소비자들의 우려를 자아낼만한 사건사고들이 발생하여 논란을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기아자동차의 대표적인 SUV인 '스포티지R'차량의 썬루프가 작은 충격에 산산조각이 난 사실을 해당자동차 소유주가 인터넷에 이 사실을 알림으로써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K7의 심각한 하체부식 사진과 포르테의 핸들이 주행중 빠지는 등 기아차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증폭된 가운데 작은 쇠조각이 썬루프에 떨어진후 썬루프가 산산조각난 사진은 수많은 자동차 운전자들에 충격을 안겨주기 충분했습니다. 해당 스포티지R 운전자에 따르면 지난2010년 12월 2일 안양의 모 세차장에서 100g 남짓의 쇳조각으로 인해 파노라마 썬루프가.. 2011. 1. 31.
택시기사님이 말해주는 기아자동차 K7 품질 기아자동차는 디자인을 총괄하는 외국인 부사장을 영입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쏘울을 비롯해서 K5, K7, 스포티지에 이르는 라인업이 이전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변신을 시도중입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가 기아자동차를 인수하여 80%에 가까운 독과점 체제를 유지하면서 과연 품질은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고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K7'의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K7택시로 보이는 자동차의 유리에 "기아자동차 K7 구입을 후회합니다 멍차냐! 똥차냐!" 라는 다소 과격하고 분노에 찬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누구보다 자동차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동차의 성능과 구조에 대해서 잘아는 택시기사님이 K7을 타보고 저정도의 분노를 느꼈다면 디자인은 몰라도 '품질'만큼은.. 2011. 1. 18.
경악할만한 기아 프라이드의 '다운그레이드(DownGrade)' 애플 아이폰(iphone)의 국내시판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세계2위의 휴대폰 제조업체인 우리나라의 삼성도 옴니아2 폰으로 국내시장 수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위해 신제품을 출시할때마다 새로운 기술을 장착하면서도 가격은 더 저렴해지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술속도가 빠르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반증일겁니다. 자동차도 휴대폰 못지 않게 첨단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신차를 출시하면서 외형만 그럴싸하게 바꾸고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부품들은 더 싸고 질이 떨어지는 부품을 달고 나옵니다. 심지어 가격도 엄청나게 비싸집니다. 아래는 인터넷 자동차사이트에 올려진 기아자동차의 2007년형 프라이드와 2008년형 .. 2010.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