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무현68

전두환, 이명박의 화환이 짓밟힌것 처럼... 노무현 전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소식...너무나 충격입니다.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검찰과 쥐섹히 정권에 있슴을 밝힙니다! 또 한무리들 조중동...과 한나라당...무능한 야당... 오늘 밤 10시경 한승수 총리 일행이 조문을 위해 버스로 봉하마을 진입을 시도하다 성난 주민들과 노사모 회원들에 의해 되돌아 갔다고 합니다. 정동영, 김민석, 이회창등의 정치인들도 역시 항의를 받고 발길을 되돌려야 했다고....... 또한 이명박과 전두환의 화환이 마을 주민들에 의해 짓밟혀졌다고 합니다. 마치 국민을 짓밟은 그들에게 복수라도 하듯이....... 23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 조문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을 경찰들이 경찰차까지 .. 2009. 5. 23.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믿을 수 없다...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서거하셨다....믿을 수 없다. 끝없는 안타까움과 분노가 끌어오른다. 검찰과 이 정권이 끝내 노전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것이다. 역사적 심판을 받을것이다! 아직도 믿을수가 없다! 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 5. 23.
'노무현 복음서'에 네티즌들 폭발적 반응! 아래는 '다음' 아고라에 chebab님이 올리신 글을 펌한 글임을 밝힙니다! (참고로 chebab님은 글사용에 아무런 제약을 두지 않으셨으며 저또한 이글을 다른 곳으로 퍼감에 제약을 두지 않습니다!) p.s chebab님이 이글을 보신다면 방명록에 이메일주소라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무현 복음 제 1장 무현께서 가시는 곳 마다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뒤를 따르니 이는 그가 여전히 백성들 사이의 왕이었음이라. 온갖 이적을 행하시어 주가를 올리셨고, 남북을 평화롭게 하셨으며 그 행동과 말씀을 진실되게 하셨으니 그 전까지 그 땅에 그런 선지자가 없었더라. 그에 이메가 총독이 무현을 두려워하여 그를 죽이려 하였으나 차마 죽이지 못함은 민란이 날까 두려워함이라. 이에 이메가의 수하들이 가로되 " 저자가 노빠, 좌익.. 2009. 4. 19.
노무현과 4년후의 폭발력, 비교나 될까? 노무현 전대통령 문제로 언론이 시끄럽습니다. 장자연사건에는 경찰 말만 받아쓰며 관련자 이니셜조차 안밝히고 침묵으로 일관하던 언론들이 노무현 전대통령 건에는 갖가지 소설까지 써가며 앞다퉈 중계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정권 바뀌면 우리나라 개혁 1순위는 "무조건 '언론' 잡아서 족쳐야 선진국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시사평론가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금품수수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사람사는세상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힘내십시오" 라는 글들이 수도 없이 올라온다며 아무리 지지자들이라지만 이럴 수 있냐고 읊고 계시더군요... 일견 맞는 말입니다만, 제가 조심스레 추측해보건데 힘내시라는 지지자들의 심정은 이런게 아니었을까요?~ -일제치하 친일파로 이름을 날리던 민족.. 2009.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