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국노3

외국언론의 한국경제에 대한 신랄한 평가! 참여정부 기간 동안, 한국경제에 대한 해외의 평가!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에는 절대 없는 기사)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테크놀로지와 자동차, 제철, 조선기업 등의 본고장” (미국 TIME지 아시아판: 05-11-14) "한국을 배워라-그들은 대국이 될 것이다" 이태리의 유력일간지 "한국은 SF가 현실이 돼가는 곳" "미국에서는 수년 뒤에나 소개될만 한 첨단 기술을 한국인들은 이미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다" 아시아는 이미 한류에 젖은 지 오래다. 무엇보다도 일본 · 타이완과 태국에서는 청소년들이 한국 대중가요, 한국 연속극, 한국 배우들과 만화에 열광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2005-10-19, 사설) "한국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하이테크 국가" "한국만큼 미래 경제를 새로운.. 2009. 2. 23.
미네르바 오보, 동아일보는 폐간돼야... '동아일보'는 17일 자사 월간지 '신동아'가 단독!특종!보도라면서 기사화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관련 기사가 ‘오보’로 밝혀졌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동아일보'는 오보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자체 조사에 나선다고 한다. 동아일보 기자들이 '미네르바 소설'을 쓴것만은 사실이니 이제 동아일보 기자들은 사이비에 버금가는 원성을 사기에 충분하게 됐다. 신동아와 동아일보측은 미네르바 특종으로 인해 월간지 판매와 신문판매로 엄청난 이득을 취했을거란 사실은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다. 이는 꾸며서 만든 '사기 특종'으로 부당이익에 해당하므로 사회에 전액을 환원하는것이 마땅하리라... 기자로서, 신문사로서 최소한의 직업윤리마저 저버린 이번사건은 우리나라 재벌 언론사가 얼마나 썩어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2009. 2. 17.
가짜 우익이 사라지는날, 선진국되는 대한민국 좌익(左翼)과 우익(右翼)이라는 용어는 이데올로기... 즉, 이념적 성향을 이야기할때 흔히 쓰이는데 이를 풀이하자면 '왼쪽날개'와 '오른쪽 날개'란 뜻이 된다. 즉, 새의 양날개가 균형을 이룰때 자연스러운 비행이 가능하듯 민주주의 사회에 있어서도 여와 야, 좌익과 우익의 이념이 균형을 이룰때 그사회는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2008년 대한민국에 과연 '우익'이란게 존재하는가? '우익'이란 보수적 성향을 띠면서 현재 사회적 제도들이 변화되기보다는 현상태로 유지되기를 바라며 또한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상대국에 배타적인 입장을 철저하게 고수하는것이 소위 우익이며 보수의 이념이다. 하지만 미국산 쇠고기수입에서도 드러났듯이 미국의 이익을 두둔하는 자칭 보수, 우익이라 일컫는세력 .. 2008.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