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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7

조선일보 기자들 뇌물받고 기사거래(?) 뉴스타파 특종 2019년조선일보 기자들 뇌물받고 기사거래(?) 뉴스타파 특종 오늘밤 김제동 뉴스타파 특종 뉴스컴 박수환 대표로부터 명품과 전별금 받은 조선일보 고위 기자들 박수환(뉴스컴 대표): 부장님 로비에 맡겨주었습니다 혹시 색상이나 싸이즈 바꾸시려면 신세계 본점 에르메스에 2주일 내에 교환 가능합니다따뜻한 겨울 나셔요 늘 고맙습니다 박수환 올림 강경희 (당시 조선일보 사회부장)허걱....우리 사이에 뭔 이런 거한 선물을....하여튼 박사장님 주신 것이니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박수환(뉴스컴 대표)겨울에 그 스카프 하나면 훨씬 따뜻하게 지내실거여요 몸 건강하시옵소서 에르메스 스카프 인터넷 검색...백화점 판매가는 훨씬 비쌀듯 박은주(당시 조선일보 문화부장)넵 두고두고 보답하겠슴다..건강 잘 챙기시구요 (기사로 빨아.. 2019. 1. 30.
(속보)대통령, 세종시 행정복합도시 원안대로 간다! 속보입니다. 대통령은 세종시를 행정복합도시로 건설하는 원안대로 간다고 합니다. "자신은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 라고 대통령은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이명박이 대통령 되면 행복도시는 없다고 '모략'하는 것도 잘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행복도시 추진을 원안대로 약속했습니다. 대통령은 "약속한것은 반드시 지킨다"고 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1. 행정수도를 옮기기로 이미 결정이 됐고 2. 헌법상으로 타당하며 3. 국회에서도 이미 결의 했기 때문에 행정의 일관성 때문에라도 중도에 바꾸는 것은 옳지않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명품도시=세종시)추진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는것은 중상모략이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이 동영상 하나면 세종시 관련 논란은 끝났다고 보면 맞겠죠? 2010. 2. 10.
프리미엄 생수 '에비앙'과 'AGC골드' 비교 프리미엄 생수로써 가장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것이 에비앙(evian)일것이다.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된 '미네랄 워터'이기 때문에 알래스카 빙하수인 'AGC골드'와 비교를 통해서 최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보기로 하겠다. 에비앙(evian)과 AGC골드의 외형을 살펴보자! 에비앙은 AGC골드보다 병의 높이가 좀 더 높고 프랑스 '알프스'에서 채취한 물임을 강조하기 위해 라벨을 부착하는곳 바로 위에 알프스 모양이 양각되어 있다. 라벨은 하늘색과 분홍색을 주로 사용하여 깨끗한 물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으며 병을 잡기편하게 병 아래쪽은 약간 가늘게 디자인되어 있다. AGC골드는 알래스카 빙하호수에서 채취한 물임을 강조하기 위해 라벨 안쪽에 알래스카 호수의 풍경을 담았다. 병 안쪽을 바라보면 알래스카의 상.. 2009. 3. 4.
세계의 명품 생수! - 에비앙 세계의 명품 생수! - 에비앙 ★ 에비앙(evian) 프랑스의 알프스의 지하 암석층에서 최적의 미네랄 성분비 찾아내 세계 157개국으로부터 검증받은 프리미엄급 미네랄 워터. 보통 생수의 2배가 넘는 값에 판매되고 있지만 그인기는 계속 상승중입니다! 에비앙(evian)은 하루 200회의 자체검사와 157개국 검역기관의 수시검사 및 완제품의 모니터링을 통해 생산된 물의 순정성, 안정성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또한 탱크에 저장했다가 병에 담지 않고, 원수를 바로 병에 담기 때문에 오염으로부터 완벽히 보호 된다고... 세계 특허를 받은 포장용기를 자체 제작, 그자리에서 물을 담기 때문에 오염이 될 여지가 극히 적으며 또 에비앙의 순정성이 오랫동안 보존될 수 있는 것은 바로 물이 진공관을 통해 공급되기 때문입니.. 2009.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