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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3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유시민, 백기완, 김영삼 그리고 [팟빵] 김용민의 조간브리핑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유시민, 백기완, 김영삼 그리고 [팟빵] 김용민의 조간브리핑 김용민브리핑 일일 뉴스 브리핑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 2015년 11월 살인진압 규탄 및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촛불문화제 매일 저녁 7시 서울대병원 앞(대학로출구) 국정교과서 유시민 마지막발언 오늘은 “상도동계엔 있지만 친박계엔 없는 것”이라는 제목의 한겨레 박찬수 논설위원 칼럼을 인용하면서 시작한다. “1991년 5월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은 신경식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그는 노태우의 민정계였다. 3당 합당 1년이 지나도록 당의 화학적 결합이 이뤄지지 않자 내린 조 치였다. 때는 무전기만한 모토롤라 휴대폰이 막 국내에 들어 왔을 무렵이었다. 한번은 차 안에서 와이에스가 최형.. 2015. 11. 25.
故 장자연씨 건드렸던 변태들 큰일났다! 한 젊은 여배우가 자신을 괴롭혔던 '악마'들을 처벌해 달라며 목숨을 포기하면서까지 우리사회에 호소하고 떠나갔지만, 아직도 정의가 바로서지 못한 2009년의 대한민국은 가련한 여배우의 마지막 호소까지도 외면한듯 보였습니다. 수사 초기 철저한 수사를 다짐했던 경찰은 수사도중 '사회유력인사들(=악마,변태)'의 명단이 밝혀지자 당황하는가 싶더니 수사선상에 오른 피의자에 대한 직접 조사 한번 없이 서둘러 수사를 종결했고, 이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故 장자연씨의 소속사 사장의 소환은 고사하고 일본내 소재파악도 하지 못하는등 수사에 헛점을 보이며 국민적 분노와 실망을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상당수의 국민들은 수사중 '사회유력인사들'의 명단이 나오자 그들의 치부를 덮는데만 급급한 경찰에 실망하며 분노와 무력감을 삭이.. 2009. 5. 20.
민간요법 '부황'으로 담, 근육통을 싹 날린다! 계절이 바뀔때를 '환절기'라고 한다. 이때 신체는 새로운 계절을 대비하면서 신체 적응력을 바꾸느라 체력소모가 많고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몸의 기(氣)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감기,몸살등 여러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계절이 추워지는 때라면 근육통과 담에 결리기 쉽다. 이럴때 '부황'을 떠주면 신속하면서도 큰효과를 볼 수 있다! '부황의 원리'는 한의학에서 혈액이 일정한 자리에 정체돼 죽은피와 노폐물이 많아져 생기는 '어혈'을 해소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기능을 한다. 부황의 장점으로는 신속한 효과는 물론이고 2~3만원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부황기를 구입 할 수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뜰 수 있다는 점이다.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너무 오래 뜨지않고, 한번뜰때 '15분'정도의.. 2008.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