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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3

4대강중 낙동강(낙단)이 되살아나는 모습 앞으로 '자연보호'라는 팻말은 모두 불살라야 할것 같은..... 천안함 침몰에도, 세종시 논란에도 4대강 삽질은 진행중 입니다. 마치 북한의 천리마운동을 보는듯 초스피드로 진행되는 모습니다...다행히 가카의 말대로 강이 살아나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이건 천안함 침몰보다 더 심각한 인공환경재앙같은데 언론에서는 보도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가카의 '언론장악'이 효과가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낙동강 낙단보 공사현장 2010. 4. 9.
4대강중 낙동강(칠곡)이 살아나는 모습 예전 '개그콘서트'의 말장난 심하게 했던 한 코너가 떠오르네요.... 살아있는 강을 살린다고 하는게 말이 안되니 죽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강이 죽어있어야 4대강 살린다는 말이 말이 되니까요.... 낙동강 칠곡보 공사현장 2010. 4. 9.
4대강이 살아나는 감동적인 남한강 전,후 사진비교 국민의 80%가 반대한 4대강사업을 청개구리정권은 기여이 밀어부쳐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야당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공사중지를 위한 여러가지 법률적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하루빨리 공사가 중지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막연히 4대강사업을 시작하면 강이 오염되고 자연이 파괴될텐데 라며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국제적인 환경보존 추세와 완전히 거꾸로인 이 청개구리같은 정부의 정책추친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위사진은 4대강사업이 시작되기전의 남한강의 사진입니다. 생태계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니죠..교회장로이신 청개구리대통령은 강이 죽었기 때문에 4대강사업으로 강을 살려야 한다고 하셨으니 강이 오염되 죽어버린 처참한 광경이라고 해야겠네요.. 이렇게 처참.. 2010.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