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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2

마크래빈슨의 포장이 너무 요란한 '랩소디폰' '마크래빈슨'의 포장이 너무 요란한 '랩소디폰' 가수 성시경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세계적 음향기술의 거장 '마크래빈슨'이 음향을 튜닝했다는 사실로 또한번 주목을 받았던 '랩소디폰'(모델명:LB-3300) 커다란 휠키가 눈에 확띄는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유저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화려한 휠키의 조명과 쉬운 조작방법, 휠키내부의 LED화면, 2백만화소의 카메라에 지상파 DMB수신과 마크래빈슨이 튜닝한 MP3폰이라는 화려한 수식어구가 '랩소디폰'을 구입하려는 소비자의 기대를 더욱 부풀게 해줍니다. 전반적인 평은 대체로 후한 편! 하지만 옥에도 티가있는법! MP3폰을 표방한 제품치고는 제공되는 싼티(아)나 이어폰의 열악하고 조잡한 음질, '마크래빈슨'이 튜닝한 이퀄라이저가 맞는지 오히려 음질을 떨.. 2008. 3. 20.
'MBC 대학가요제' 상업화에 물드나? MBC 대학가요제 상업화에 물드나? '2007 대학가요제’가 올해도 수상작에 대한 논란과함께 지나친 상업화 등 고질적인 문제점을 드러낸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올해 대상을 수상한 10인조 여성 밴드 B2의 레게풍 곡 ‘Y’는 표절 의혹까지 제기된 상태라고~ 이곡은 레게 밴드 '쿤타앤뉴올리언스'의 ‘홀딩 온(Holding On)’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고있습니다. 네티즌과 시청자들은 두 곡은 리듬과 멜로디까지 비슷하다며 대학가요제의 순수성을 손상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가요제 행사가 너무 상업적으로 물들었다는 인상도 많이 받았는데요... 본선 진출자가 12팀인데 축하 공연팀으로 윤하, DJ DOC, 휘성, 이승환, 아이비, 슈퍼주니어, 성시경, 박정현등 연예인들이 11팀이나 나오는 것은 너무한것.. 2007.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