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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16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신기한 연구결과!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신기한 연구결과! 세계적 명문대학인 캠브리지 대학에서의 신기한 연구결과에 대한 글입니다! 재밌게 읽어보세요~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 . . . . . 다시 한번 읽어 보시면,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하실겁니다^^ 2007. 12. 24.
소행성의 지구충돌을 막을 묘안은~ 지구와 소행성의 충돌로부터 인류를 구해줄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영국의 한 연구진에 따르면, 정답은 ‘거울’이다. 영국 BBC방송은 5일 글래스고대 연구진이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이나 혜성의 궤도를 변경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태양광을 거울에 반사시켜 암석에 쏘는 방법을 꼽았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궤도를 따라 도는 거울에 태양광을 반사시켜 소행성 표면에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빛을 쏘면 소행성 온도가 최대 2100도까지 상승한다. 이어 암석이 녹으면서 소행성의 진로를 바꾸는 추진력이 형성된다. 연구진은 거울 100개를 사용하면 며칠 안에 지름 150m인 소행성의 궤도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직경 약 10㎞ 크기의 소행성은 거울 5000개로 3~4년간 태양광을 쏘이면 진로가 바뀐다고 .. 2007. 10. 9.
폴 포츠 - 핸드폰 세일즈맨이 스타가 되는 감동의 실화 - 해외토픽을 통해서 폴포츠에 대한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것이 그저 특이한 가십거리라고 흘려보냈는데 인터넷을 뒤져 동영상을 보니 이건 정말 인생역전이다! 드라마다! 감동이다! 2007. 10. 2.
애플 - 자동차를 만나다! 2007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애플 본사에 한 인물이 방문했다. 바로 독일 폴크스바겐의 마틴 빈터콘 회장이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 를 만난 것이다. 양사는 ‘아이디어 교환 차원’이라며 만남의 중요성을 부인했지만, 언론들은 폴크스바겐과 애플이 신차 개발을 위해 실무진끼리 오래 전부터 접촉해왔으며, 마침내 최고경영진이 이를 인정한 것으로 전했다. 독일 언론이 붙인 폴크스바겐·애플의 ‘아이카’는 애플이 그 동안 매킨토시 PC나 아이폰, 아이팟 등에서 보여준 첨단제품 디자인 능력을 자동차에 접목시킬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디자인 능력은 재규어 S타입의 후속 모델로 내년에 시판 예정인 ‘재규어XF’의 실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규어의 수석 디자이너는 영국 ‘카’와의 인터뷰에서 “평상시엔 숨겨져 있.. 2007.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