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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3

천안함사건, 천인공노할 국방부의 거짓말 아래는 천안함 사고직후 TOD동영상이 없다고 국민을 속인 국방부가 이정희의원과 최문순의원에 TOD영상을 대면보고한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 민주노동당에서 논평을 낸 자료입니다. [대변인논평] 국방부의 새빨간 거짓말 정부와 군 당국이 3시간 10분짜리 TOD동영상을 그동안 숨겨왔다가, 이제와서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과 민주당 최문순 의원에 대면보고 한 사실이 보도되었다.사고 후 5일이 지나서야 여론이 빗발치자 1분20초짜리 편집본을 공개하면서도 더 이상의 동영상자료는 없다며 극구 부인했던 군이다. 군 당국은 ‘동영상이 더 있을 것’이라는 의혹이 불거지자 4월 7일 다시 TOD동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처음부터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더라면, 군 당국이 단 1초도 공개하지 않았을 것이 뻔하다. 국방부가 대면보고한 .. 2010. 5. 29.
노무현 대통령 타살 의혹 일파만파 경찰이 故노무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적 의혹이 해소되기는 커녕 새로운 문제점들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경찰이 발표한 서거당일 노 대통령 사저의 CCTV 영상입니다. (화면 첫장면의 정원손질 모습은 사건전날 22일이며 아침에 집을 나서는 모습이 서거 당일인 23일 이며 마지막 부분의 사저앞과 승용차가 지나가는것은 사건 발생후로 보입니다) 첫번째 의문점은 사건직후 경찰은 노대통령의 피묻은 등산복을 발견했다고 했는데 그와달리 CCTV의 사건당일에는 양복상의를 입으셨습니다. 두번째는 CCTV에서 집앞을 나서자마자 길가의 잡초를 만지는 모습이 보이는데 상식적으로 자살을 결심한 사람이 이런 행동을 보이는게 가능하냐는 의문입니다. 세번째는 노 전 대통령이 오전 5시35분께 .. 2009. 6. 5.
노무현을 잡범,뇌물현,노구라,똥 이라 칭한 신문 많은 언론학자들이 조선,중앙,동아일보 등의 신문사들이 故노무현 대통령의 검찰수사에 대한 기사를 '증오'와 '공격'의 기사로 정의했다고 합니다. 조중동은 쓰레기를 넘어서 사회악으로 보기 때문에 이들 신문기사를 직접 접하진 않지만 '한겨레'의 분석은 아래와 같습니다! -요약정리함- 김대중 고문은 4월27일 30면 칼럼에서 인신공격적 표현으로 노 전 대통령을 공격했다. 그는 이 칼럼에서 “노무현 게이트에 얽힌 돈의 성격과 액수를 보면, 그야말로 잡범 수준이다. … 지금은 사람들이 흥분하고 철저수사를 주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야말로 치사하고 한심한 생각만 남을 것이다”라고 썼다. 는 4월11일치 34면 자사 논설위원인 정진홍의 기명칼럼 ‘화류관문, 금전관문’에서 “(박연차가) 돈이 아니라 똥을 지천으로 뿌리고.. 2009.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