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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2

지지율20%짜리 대통령을 대하는 국민의 표정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MB의 지지율이 20%대 초반에 간신히 걸려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서민에게는 세금폭탄과 물가대란을 선물해 주시고 부자와 재벌에게는 막대한 세금감면을 선물해 주시던 대통령이 국민에게 좀 미안했는지 민생탐방을 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아래는 20%짜리 지지율을 받는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표정입니다. 모두 '저 넘 뭐하러 여기와서 옹알거리고 자빠졌나?' 하는 얼굴 표정들입니다. 아래는 국민에게 진정 사랑받고 존경받았던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표정입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20%짜리 지지율을 받는다면 일본 총리들 처럼 스스로 물러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 "↓View on 클릭 or ↖ HanRSS 등록, 댓글도 남겨주실꺼죠?~" 2009. 6. 26.
MB지지율 20%대 폭락, 재신임을 물어라! 故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MB의 지지율이 또다시 곤두박질 치고 있다. 한 여론조사 기관에 따르면 23.5%의 지지율이 나왔다고 한다. 지난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와 비교해 보더라도 이는 최악의 성적표다. 지지율이 20%대라면 재신임을 묻는 '국민투표'라도 해서 결과에 따라 물러나는게 도리다. 국민에 의해 뽑힌 대통령이라고 5년간 민의를 거스르며 국정을 파탄내도 임기가 무조건 보장된다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도 반하는 사실일것이다. 멀리 볼필요도 없다. 지난 참여정부때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주도 한적이 있지 않은가? 1789년 성난 프랑스 국민들은 무능하고 폭정을 일삼는 '왕'의 상징인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고 프랑스혁명의 깃발을 쳐들어 봉건제의 종말을 선언하기에 이른다. 서슬퍼런 봉.. 2009.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