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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5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유시민, 백기완, 김영삼 그리고 [팟빵] 김용민의 조간브리핑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유시민, 백기완, 김영삼 그리고 [팟빵] 김용민의 조간브리핑 김용민브리핑 일일 뉴스 브리핑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 2015년 11월 살인진압 규탄 및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촛불문화제 매일 저녁 7시 서울대병원 앞(대학로출구) 국정교과서 유시민 마지막발언 오늘은 “상도동계엔 있지만 친박계엔 없는 것”이라는 제목의 한겨레 박찬수 논설위원 칼럼을 인용하면서 시작한다. “1991년 5월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은 신경식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그는 노태우의 민정계였다. 3당 합당 1년이 지나도록 당의 화학적 결합이 이뤄지지 않자 내린 조 치였다. 때는 무전기만한 모토롤라 휴대폰이 막 국내에 들어 왔을 무렵이었다. 한번은 차 안에서 와이에스가 최형.. 2015. 11. 25.
천안함사건, 국방부와 정부의 은폐의혹 밝혀지나? 국방부와 합조단의 끝도 없는 거짓말 행진! 이정희 의원의 요청으로 28일 오전, 합조단 관계자들로부터 천안함 침몰과정 TOD영상시연보고가 의원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정희 의원은 전후 3시간 분량에 달하는 TOD 동영상을 직접 확인했다. 국방부는 4월7일 공개한 TOD영상 외에 사건 전후 동영상은 더 이상 없다고 주장해왔다. 오늘 확인한 TOD 동영상은 당일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의 연속된 동영상이며, 그동안 사고 직후 최초 장면이라했던 21시22분 38초(TOD 동영상 기재 시간)부터 1분 1초간 (실제시간은 21시 24분 18초부터 1분1초간) 촬영한 함수-함미 분리된 장면의 동영상보다 1분40초가량 앞선 21시20분49초부터 57초(실제시간은 21시22분29초~37초)까지의 천안함 촬영장면.. 2010. 5. 29.
요미우리 보도로 '이 대통령 탄핵' 현실화 되나? 2008년 7월 일본 문부성이 중학교 사회과목의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독도)의 영유권은 일본에 있다'는 주장을 명기하는 것을 허락하자, 이에 항의하는 국내 여론이 심하게 들끓었습니다. 며칠 뒤인 7월 15일 이명박 대통령과 후쿠다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정상회담 보도 기사 중 요미우리 신문의 다음과 같은 기사가 논란의 핵심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총리가 '다케시마(문제)를 명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알리자, 이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주면 좋겠다'라고 요구했다" 6월 지방선거의 최대 쟁점 2가지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무상급식' 논란, 다른하나는 '요미우리의 보도' 내용입니다! 세종시와 4대강문제도 큰 이슈지만, 지난해 한-일정상회담 당시 일본총리.. 2010. 3. 16.
야당 대통령 후보 1위 유시민 어록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야당 대선후보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유시민 前의원의 어록을 모아봤습니다. 1. 운하나 열차가 생긴다고, 한일간 해저터널 생긴다고 국민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은 건강하고 사회에 중요한 일원으로 산다는 것을 느낄때 행복하다. 2. 한나라당은 차떼기를 하거나 IMF로 나라를 말아 먹어도 국민들이 용서하고 공천 팔아먹고 매관매직해도 국민지지율이 1등인걸 보니 신이내린 정당이 아닌가 싶다. 3. 지도자와 국민 사이의 관계는 서로를 잘 이해해야 지도자가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다. 과거의 양 김씨의 지도력은 가부장적인 성격을 가진 일종의 철인 정치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리더쉽은 모든 부분을 관리하고 지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노대통령의 리더쉽은 과거의 .. 2009.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