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혈세3

이명박 보석 풀어준 판사권력에 응징장치 마련해야 이명박 보석 풀어준 판사권력에 응징장치 마련해야 수백억 뇌물혐의를 비롯천문학적 수십~수백조의 국민혈세를해외자원개발 명목으로 날린 혐의를 가진최악의 범죄혐의자를보석으로 풀어준 국민배신에 다름없는담당판사의 결정이 있었다. 더불어 김명수 대법관의 무능하고 어리석음이 도마위에 올랐다. 입법부, 행정부는 국민에 의해 선출된다. 하지만.사법부는 고시패스 하면 끝이다.국민의 권력과 견제가 미치지 않는다.우리나라 사법부가 개판인 이유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아마르케센은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경제효율을 절대로 가져올 수 없다.'고 말했다. 시민사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민을 배신하는 판결을 하면서도 지난 수십년간 견제받지 않았던불의한 사법권력(판사, 검사)에 보복을 가할 강력한 응징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그리하여 .. 2019. 3. 7.
조선일보 조차 비판하는 4대강사업...! 정부여당과 이대통령에 가장 우호적인 신문인 조선일보 조차 4대강사업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80%의 국민이 반대하는 4대강사업...국민혈세로 단군이래 최대의 국토파괴를 자행하는 4대강사업 멀쩡하게 살아있는 강의 바닥을 파헤치며 온갖 물고기까지 죽이면서 진행하는 4대강사업... 우리의 눈감은 양심, 눈돌린 양심, 눈앞의 이기심에 대한 엄청난 댓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나는 '삽어(漁)' 입니다. 당신들이 만들어준 강(江)에 사는 '삽어(漁)'입니다. 당신들의 눈감은 양심, 눈돌린 무관심, 눈앞의 이기심이 만들어낸 '삽어(漁)'입니다. 더 이상 진짜 물고기는 찾지 마세요. 나는 '삽어(漁)' 입니다. 당신이 만들어준 강(江)에 사는 '삽어(漁)' 입니다. 부자와 재벌신문에 놀아나지 말고 선거 똑바로 해서 다.. 2010. 4. 27.
4대강중 낙동강(칠곡)이 살아나는 모습 예전 '개그콘서트'의 말장난 심하게 했던 한 코너가 떠오르네요.... 살아있는 강을 살린다고 하는게 말이 안되니 죽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강이 죽어있어야 4대강 살린다는 말이 말이 되니까요.... 낙동강 칠곡보 공사현장 2010.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