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자1 6.2지방선거, 독립운동가 후손 VS 친일파의 대결?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출마한 김원웅 전의원에 대한 조선일보의 왕따성 보도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조선닷컴 정책설문] info2010.chosun.com 6·2 지방선거에서 대전은 박성효 현 시장(한나라당)과 염홍철 전 시장(자유선진당)이 2006년에 이어 '리턴 매치'를 벌이는 것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곳이다... (대전시장으로 출마한 김원웅 후보에 대한 언급은 아예 없습니다) 사진도 기사에서 언급한 두 후보의 사진만을 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편파보도를 일삼는 '조선일보'에 인터뷰 하지 않는다는 평소의 소신을 지켜온 '김원웅 대전시장후보'가 조선일보로서는 제 2의 노무현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일보가 가진 막강한 신문권력을 통해서 왕따작.. 2010.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