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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22

이스라엘 재벌개혁 후 1년에 통신비 90% 떨어져 이스라엘 재벌개혁 후 통신비 90% 떨어져 2011년 이스라엘 텐트 시위모든것에 대한 시위였어요.다 비싸다는거에요. 음식도 치즈도 빵도 아파트도요.너무 많은 돈을 쥐고 있는 재벌들 때문에요. 신문사, 통신사, 의류, 보험 모두 같은 회사 거에요.이스라엘은 10개의 가족이 나라를 지배해요. 그들이 재벌이죠. 우선 여러 산업에 걸처 활동하는 대기업들은 적극적으로 경쟁에 임하지 않고 독점권을 가집니다.그리고 막강한 부로 경쟁엄체들을 공격해 해당 산업 분야에서 떠나게 합니다. 모든 규제기관의 담장자들이 모였어요.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 담장자들 11명이 모였어요.이문제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미리 정해진것은 없었어요. 재벌을 없애야 한다는 전제도 없었죠. 결론은 창의적이며 선도적인 기업가정신을 키우기 위하여 .. 2015. 12. 1.
기아 K5, 심각한 엔진잡음에 때아닌 엔진구멍뚫기 열풍! 인터넷을 중심으로 기아 K5 동호회에서 구멍 뚫기가 한창이라고... 여러 회원들이 K5의 엔진덮개에 구멍을 뚫으면 엔진소음이 현격히 줄어든다는 주장때문. 이들의 공통점은 K5 2.0L 을 운전하는 회원들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엔진회전 구간인 2000rpm 주변에서 시시때때로 발생하는 엔진잡음으로 노이로제에 걸린상태라고 합니다. 궁여지책으로 엔진커버에 여러개의 구멍을 내거나 수출모델인 K5 2.4의 엔진덮개로 교체하면 이런 소음이 줄어든다는 주장인데 이러한 엔진소음 현상은 NF소나타, YF소나타에서도 잇달아 발생했고 K5 2.0 모델에도 이어졌다는게 회원들의 일관된 의견이라고 합니다. 일부 현대차 회원들과 직접 K5를 운전해본 사람들도 하나같이 붕~ 하는 공명음이 저속알피엠에서 확인할수 있었다고 하며 .. 2011. 4. 20.
신형 그랜저, 심각한 품질 문제로 골머리 현대자동차가 소타나에 이어 야심차게 준비한 전략차종인 신형 그랜저가 발표회 당일, 심각한 품질 문제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2011년 1월 13일 저녁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앤스파에서 신형 그랜저의 출시행사를 갖고 판매에 나선 현대자동차는 기자들과 자동차 전문가들의 엉성한 디자인문제에 대한 지적과 품질문제 지적에 골머리를 앓고있다는 후문입니다. 문제가 된것은 매끈하게 조립돼 있어야 할 범퍼부분과 차체가 3~5mm 가량 어긋나 있는것이 발견 되는 등 단차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겉으로 보기엔 멀쩡 해 보이지만 범퍼를 만져본 기자에 따르면 페인트도 거칠게 칠해져있었으며 범퍼와 휀더의 색도 전혀 달라서 우려를 자아낸것...... 한 자동차전문 기자는 "발표회장의 자동차가 문제가 이렇.. 2011. 1. 18.
택시기사님이 말해주는 기아자동차 K7 품질 기아자동차는 디자인을 총괄하는 외국인 부사장을 영입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쏘울을 비롯해서 K5, K7, 스포티지에 이르는 라인업이 이전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변신을 시도중입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가 기아자동차를 인수하여 80%에 가까운 독과점 체제를 유지하면서 과연 품질은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고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K7'의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K7택시로 보이는 자동차의 유리에 "기아자동차 K7 구입을 후회합니다 멍차냐! 똥차냐!" 라는 다소 과격하고 분노에 찬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누구보다 자동차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동차의 성능과 구조에 대해서 잘아는 택시기사님이 K7을 타보고 저정도의 분노를 느꼈다면 디자인은 몰라도 '품질'만큼은.. 2011.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