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1 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 시대가 왔다! 1000MB 하드디스크가 '꿈'으로 불렸던 시절이 있었다. 컴퓨터로 하지못할게 없을것 같았던 '기가바이트'(1GB=1000MB)의 시대가 도래하고 대중화 되더니 어느새 '테라바이트'(1TB=1000GB)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미 쇼핑몰에서 1TB(=1000GB)의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20만원대 초반에 판매하고 있고 SATA방식의 1TB 내장형 하드디스크도 10만원대 후반에 판매되고 있었다. 앞으로 3년, 5년, 10년의 미래를 상상이나 할 수 있을지?...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마무리되면 꿈에서나 상상하던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2009.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