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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7

외국의사들은 처방하지 않는 감기약 정말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외국의사들은 감기약을 단 한알도 처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방송이 KBS, MBC에서도 방송되는 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래는 EBS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미국, 영국, 독일 어느 병원에서도 감기약을 처방하지 않았다" [미국, 영국, 독일의 의사들에게 감기진료가 실험이었음을 밝히고 약처방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물었다] "질병중 90~95%는 의사인 저의 치료없이 저절로 치유됩니다" "의사가 약 한 알을 처방 할 때마다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죠" 리지웨이 병원 주치의 -데이비드 로이드- "(약을 먹으면)몸이 스스로 회복되거나 강해지려는 움직임을 오히려 방해하게 됩니다" [한국의 한 의사는 외국 병원에선 한알도 처방하지 않은 가벼운 감기증상에 .. 2008. 12. 16.
요조(My name is Yozoh)- 올림푸스(김태희) 광고 삽입곡 같은 노래라도 빤짝거리며 귀에서 맴돌다 얼마후 기억에서 저만치 사라져버리는 음악이 있는가 하면 문득 전에 쓴 일기나 감명깊게 읽은 책을 꺼내들듯 가슴속에 머무르는 음악이 있다! 카메라보단 광고음악 잘선택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올림푸스' 디카 광고에서 김태희 얼굴에 오버랩 되며 나오던 생소한 가수의 노래...'요조'의 'My name is Yozoh'란 곡이었다! 아티스트 요조(Yozoh) 앨범 My Name is Yozoh 빨간 우산 파란 우산 뭐를 원해 너에게 줄게 갈색 가방 하늘색 가방 뭐를 원해 원하는 걸 줄게 빨간 우산 파란 우산 뭐를 원해 너에게 줄게 갈색 가방 하늘색 가방 뭐를 원해 원하는 걸 줄게 My name is yozoh 당신을 사랑해요 원하는 걸 줄게요*4 빨간 우산 파란 우산 뭐를 .. 2008. 10. 9.
올림푸스 광고의 '요조(Yozoh)'는 '요조숙녀'가 아니다! 올림푸스 광고의 '요조(Yozoh)'는 '요조숙녀'가 아니다! 감성적인 음악을 잘도 골라내서 CF배경음악으로 은근한듯 화려히 치장시켜버리는 '올림푸스(Olympus)'의 광고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김태희'의 스틸사진들이 하나둘씩 변할때마다 말하듯 나지막한 톤으로 '뭐를 원해 원하는걸 줄께~ 빨간 우산 파란 우~사안'...광고가 나올때마다 습관적으로 무관심한 나의 시선보다 나의 청각신경이 먼저 반응하기 시작했다. 컴퓨터를 켜고 검색을 해보니 '요조'라는 가수! 노래 제목은 'My name is Yozoh'. 요조(Yozoh) 솔로 보컬.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객원 보컬로 참여해 속삭이듯 귀엽게 노래하는 독특한 보컬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데뷔했고, 그 후 015B 7집 [처음만 힘들.. 2008.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