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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삶

대상포진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

by bogosipn 2010. 1. 23.

대상포진은 어렸을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몸에 남아 있던 '수두균'이 '면역력'이 저하되었을때 다시 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즉, 몸의 면역력이 극도로 떨어질때 오는 병입니다.

치료기간도 최소2주에서 한달정도 걸리고 나아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계속 걸리게 됩니다.


* 프로폴리스, 비타민C 등을 먹어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새끼손가락 첫째 마디 금간 곳의  정중앙에 침을 놓고 사혈합니다.
(몸의 왼쪽이 대상포진이 올라오면 왼쪽손에, 오른쪽이 올라오면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사혈!

3. 근질근질 신호가 올 때 재빠르게 사혈하면  금방  낫습니다.

4. 바이러스가  야구로  계산하여 1루에 진루하면  하루에  한 번 정도 사혈하면 기간이 1/2로 단축됩니다.

5. 시간이 중요합니다. 근질근질하는 신호가 오던가. 피로함이 밀려오던가. 몸이 찌뿌듯하다는 기미가 있으면 시간과의 싸움이므로 빠른 시간 안에 대처하여야 기간이 단축되고 고통이 완화되는 것입니다.

초기대응에 실패하여 시간이 경과하여 2루에 진루하면  하루에  아침저녁  두 번 사혈하여야 합니다.

6. 시간이 경과하여 3루에 진루하면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세  번 사혈하여야 합니다.

7. 매일 사혈하여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고통의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습니다.

8. 손에다 간접뜸을 떠 줍니다. 사혈한 자리를 하루에 5다섯 번 정도 뜸을 떠 줍니다. 뜸은 많이 떠 줄수록 좋습니다.

◉ 고통 완화 원리

@ 대상포진이 생길 때의  조건

대상포진이 생길 때는

여러 가지 조건이  맞을 때 생깁니다.

1.피곤, 과로, 과식, 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몸의 컨디션이 저조기에 들어갈 때

2. 몸의 차가워 질 때, 혈액이 정상체온 보다 낮아서  혈액 순환이 정상보다 늦게 순환할 때

3. 인체 면역체계가  약해 질 때

4. 신장이 독소 제거를 원만하게 하지 못하여  나쁜 가스가 온 몸에 영향을 미칠 때

@ 완화의 원리

신장에서 독소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면 독소때문에 풍선처럼 탱탱하게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독소가 신경절을 따라 피부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서 고통과 기간을 완화시키고  단축하는 것입니다.  피를 빼서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정상 속도를 유지하도록 하여 정상 체온을 회복하도록 합니다. 사혈하면  마치 풍선에 바늘을 찔러 바람을 빼는 것과 같이 인체에 해로운 가스가 빠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