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방부4

(충격) 조선일보 일본어판 - 초계기 사건 일본 편들어 (충격) 조선일보 일본어판 - 초계기 사건 일본 편들어 조선일보는 일본 극우신문 산케이신문의 한국지부인가? 조선일보가 일본으로부터 자금지원 받고 일본에 유리한 기사 쓰는지문재인정권의 검찰, 국정원, 국방부, 경찰은 철저히 조사하라! 호사카유지 교수아무래도 지금 보수정권이기 때문에 아베정권이기 때문에요그쪽에 가깝게 보도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언론들이 많죠 그래서 뭐라고 할까 '일본 정부가 모두 옳다. 한국이 대단히 나쁘다'이러한 상당히 문제가 있는 보도자세가 있었고 양윤경 기자(일본 교포들이) 한국 언론을 볼때와 일본 언론을 볼때 이 사건을 다루는 양이그리고 질적으로 너무 달랐다는 겁니다 아침에 일본 방송을 틀면 이 이야기로 시작해서 밤까지 라이브로 쭉해서 거의 하루종일 방송 하는것 같은 인상을.. 2019. 2. 18.
천안함사건, 천인공노할 국방부의 거짓말 아래는 천안함 사고직후 TOD동영상이 없다고 국민을 속인 국방부가 이정희의원과 최문순의원에 TOD영상을 대면보고한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 민주노동당에서 논평을 낸 자료입니다. [대변인논평] 국방부의 새빨간 거짓말 정부와 군 당국이 3시간 10분짜리 TOD동영상을 그동안 숨겨왔다가, 이제와서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과 민주당 최문순 의원에 대면보고 한 사실이 보도되었다.사고 후 5일이 지나서야 여론이 빗발치자 1분20초짜리 편집본을 공개하면서도 더 이상의 동영상자료는 없다며 극구 부인했던 군이다. 군 당국은 ‘동영상이 더 있을 것’이라는 의혹이 불거지자 4월 7일 다시 TOD동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처음부터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더라면, 군 당국이 단 1초도 공개하지 않았을 것이 뻔하다. 국방부가 대면보고한 .. 2010. 5. 29.
천안함사건, 국방부와 정부의 은폐의혹 밝혀지나? 국방부와 합조단의 끝도 없는 거짓말 행진! 이정희 의원의 요청으로 28일 오전, 합조단 관계자들로부터 천안함 침몰과정 TOD영상시연보고가 의원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정희 의원은 전후 3시간 분량에 달하는 TOD 동영상을 직접 확인했다. 국방부는 4월7일 공개한 TOD영상 외에 사건 전후 동영상은 더 이상 없다고 주장해왔다. 오늘 확인한 TOD 동영상은 당일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의 연속된 동영상이며, 그동안 사고 직후 최초 장면이라했던 21시22분 38초(TOD 동영상 기재 시간)부터 1분 1초간 (실제시간은 21시 24분 18초부터 1분1초간) 촬영한 함수-함미 분리된 장면의 동영상보다 1분40초가량 앞선 21시20분49초부터 57초(실제시간은 21시22분29초~37초)까지의 천안함 촬영장면.. 2010. 5. 29.
대통령曰 '민생파탄 책임없다' 조*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은 '민생파탄에 자신의 책임은 없다'라는 요지의 제목을 신문1면에 내걸었습니다. 과연 조*일보와 대통령 중 누구의 말이 거짓인지 아래 동영상을 보시죠! 재벌신문사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인터넷'입니다. 신문기사는 그들의 손아귀에서 쥐락펴락 할 수 있지만 인터넷은 모든 정보가 열려있고 실시간으로 진실여부가 밝혀지는 곳이기 때문에 정보를 독점하거나 정보를 자신의 입맛에 따라 왜곡시키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재벌신문사들이 아무리 현혹해도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위 영상들은 유튜브에서 링크된 것이며 저작권 문제재기시 조취를 취할것임) 2010.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