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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16

현대자동차 i30은 알루미늄호일 자동차? 토요타 리콜 사태로 현대자동차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기뻐해야할 소식에 이를 바라보는 국내 자동차 오너들은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에 대한 불만이 너무 많이 쌓여서 겠지요. 아래는 네티즌을 경악시킨 현대자동차 i30의 사고 사진입니다. 자동차 철판이 마치 알루미늄 호일처럼 찢어져버린 모습니다. 이런 모습때문에 소비자들은 현대자동차의 품질문제에 불안을 느끼고 문제재기를 하는것입니다. 하루빨리 자동차시장이 완전히 개방되서 현대기아차의 독과점의 폐해가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2010. 2. 10.
토요타 리콜이 문제가 아니라 현대가 리콜을 거부하는것이 문제 토요타 캠리에서 발견된 자동차 결함이 프리우스와 렉서스 일부 모델까지 번지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언론은 자국에서 문제가 발견됐고 수입된 토요타 자동차도 많기 때문에사회적 이슈화가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상황이 너무나 다른 우리나라에서 국내언론들의 설레발은 정말 역겨울 정도입니다. 자동차는 제조과정에서 아무리 완벽을 기해도 소비자를 통해 실제로 운행될때 문제가 발견 될 수 있습니다. 약2만개의 부품들로 이루어졌기에 그런 가능성을 열어두고 문제가 됐을때 '리콜'이라는 제도를 통해 사후 서비스로 결함을 보완하게 됩니다. 즉, '리콜'이라는 것이 자동차 업계에서는 흔하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일례로, 북미지역에서 판매된 현대자동차의 소나타등도 엄청난 규모의 '리콜'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문제는 '리콜'이.. 2010. 2. 10.
거센바람을 일으키고있는 국민참여당의 한장의 사진 새로 창당한 국민참여당의 기세가 게센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을 압도하는 지지도를 보였기 때문에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삼고있는 민주당으로서는 위기의식까지 느끼며 견제하는 모양새입니다. 창당한지 얼마되지 않은 국민참여당의 한장의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기를 업고 중앙당 회의에 참석한 충청남도당 여성위원장의 사진이 그것인데요..일부에서는 아이까지 업고나와서 회의에 참여하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는 여론이 있지만, 저는 오히려 이 사진이 새로운 정치, 깨끗한 정치, 민의에 의한 정치의 부상을 알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당운영은 당대표(보스)를 중심으로 대표의 명령을 당원들이 일사불란하게 따르는것이 불문률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즉 맨 아래에 위치한 당원(국민)의.. 2010. 2. 10.
(속보)대통령, 세종시 행정복합도시 원안대로 간다! 속보입니다. 대통령은 세종시를 행정복합도시로 건설하는 원안대로 간다고 합니다. "자신은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 라고 대통령은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이명박이 대통령 되면 행복도시는 없다고 '모략'하는 것도 잘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행복도시 추진을 원안대로 약속했습니다. 대통령은 "약속한것은 반드시 지킨다"고 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1. 행정수도를 옮기기로 이미 결정이 됐고 2. 헌법상으로 타당하며 3. 국회에서도 이미 결의 했기 때문에 행정의 일관성 때문에라도 중도에 바꾸는 것은 옳지않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명품도시=세종시)추진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는것은 중상모략이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이 동영상 하나면 세종시 관련 논란은 끝났다고 보면 맞겠죠? 2010.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