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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5

4대강이 살아나는 감동적인 남한강 전,후 사진비교 국민의 80%가 반대한 4대강사업을 청개구리정권은 기여이 밀어부쳐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야당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공사중지를 위한 여러가지 법률적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하루빨리 공사가 중지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막연히 4대강사업을 시작하면 강이 오염되고 자연이 파괴될텐데 라며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국제적인 환경보존 추세와 완전히 거꾸로인 이 청개구리같은 정부의 정책추친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위사진은 4대강사업이 시작되기전의 남한강의 사진입니다. 생태계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니죠..교회장로이신 청개구리대통령은 강이 죽었기 때문에 4대강사업으로 강을 살려야 한다고 하셨으니 강이 오염되 죽어버린 처참한 광경이라고 해야겠네요.. 이렇게 처참.. 2010. 2. 5.
조선,중앙,동아일보는 대단한 신문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이셋을 묶어서 '조중동'이라고 부릅니다! 이들 세 신문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신문사들이고 역사도 오래됐고 논조도 거의 비슷하고 해서 이셋을 묶어서 '조중동'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또한 이들을 '조중동'이라 칭하는 것에는 이들 세 신문사가 우리나라 신문시장의 약70%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TV는 신문을 능가하는 시청율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안에 대해(특히 정치적 사안) 옳다거나 문제가 있다고 보도하기 보다는 일어난 사건을 그냥 보여주고 '이러한 사건이 있었다' 하고 끝나는 식입니다. 하지만 신문은 옳다거나 문제가 있다는 식의 의견표출을 신문기사를 통해 명확하게 드러냅니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나라 신문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조중동'은 어떤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 여론.. 2009. 6. 9.
조선,중앙,동아일보 사주 혼맥도1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사주 '혼맥도'입니다! 혼인관계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여러 '재벌'들이 복잡하게 엮어져 있습니다. 결국, 우리나라 신문시장을 60%이상 점유해서 대한민국 여론을 좌지우지하는 '조중동'이 재벌과 기득권의 이익을 대변하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원해 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중동'과 '재벌'은 피로 맺어진 영원한 '패밀리'이니까요! "위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클릭 or ↖한RSS 등록을~" 2009. 5. 2.
민주세력결집, '민주포털'이 대안이다! 범민주세력은 물론이고 진보성향이 강한 민주세력 조차도 보수언론(조중동)과 한나라당의 흔들기에 놀아나더니... 급기야, IMF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확립시키며 경제체질을 장기적 안목에서 개선시킨 10년의 놀라운 성과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매도당할때 변변한 반론한번 못하고 무기력하게 정권을 내주고 말았다. 실제 진보세력내에서도 정권을 놓친것이 참여정부의 실정이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참여정부의 5년간 있었던 실정을 모두 모은것이, 실용정부를 표방하는 이명박정권의 지난 8개월간의 실정의 턱밑에라도 찰까싶다... 지난 8개월간의 실정을 참여정부가 저질렀더라면 총리, 내각을 포함한 경제팀은 4~5번은 족히 바뀌고도 남았을것이란건 쉽게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은가? 결국, 참여정부 내내 보수.. 2008.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