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건희4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이재명 성남시장 공격하자 불꽃 싸다구 날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공격하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불꽃 싸다구 날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야당 이재명 성남시장이 '청년수당'을 지급한다면서"청년들 마음을 돈으로 사는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다""무상복지 정책으로 청년세대를 현혹하지 말라!" 공격 이재명 성남시장의 반격, 고려대 강연 중 " 저보다 더 빨갱이이신 분 누군지 아세요?""박근혜 대통령!""대선 때 모든 노인에게 20만원씩 준다고 약속했다""이건희도 받아요!" "박근혜 대통령도 한 걸 제가 한다니까 빨갱이로...." 2015. 12. 1.
벤쿠버올림픽 3천미터 여자 쇼트트랙 계주의 판정의혹 김연아선수의 환상적인 연기에 열광하던 분위기가 벤쿠버올림픽 3천미터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이 어이없는 심판의 오심으로 날아가버려 찬물을 끼얹은듯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선수가 중국선수 얼굴을 가격했다는 판정은 수긍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중국선수가 실수로 중국선수 얼굴을 스케이트 날로 쳐버려서 피가납니다) 이번 판정의혹 한가운데 서있는 제임스 휴이 심판은 2002년부터 우리나라와 깊은 악연관계가 있습니다. 2002년 동계올림픽 김동성 실격 처리 - 금메달 미국 2006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안현수 실격 처리 - 금메달 미국 2007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송경택 실격 처리 - 금메달 미국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계주 실격 처리 - 금메달 중국 제임스휴이가 친중국적인 성향을 보여왔으며 .. 2010. 2. 25.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이 출간됐습니다.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메트로 등에서 광고게재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역시 삼성의 힘, 무섭습니다. 재벌들의 광고에 목메달라 살아가는, 국민보다는 재벌눈치를 더 보는 일부 신문사들의 행태도 여전합니다. 아래는 출판사 '사회평론'이 언론에 싣고자 했던 광고시안이라고 합니다. 광고문구가 의미심장한 문장입니다. "이건희 회장보다는 삼성이, 삼성보다는 대한민국이 중요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나에게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우라고 가르쳤다" 이런사건을 볼때마다 한없는 무력감을 느낍니다. 마치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듯한... 그러나 양심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윤리와 도덕을 깨우치고, 사회정의라는것을 배운 입장에서는 계란으로라도 바위를 치는것.. 2010. 2. 3.
삼성, 3등기업으로 추락 하는가?~ 삼성그룹은 2004년 신입사원 8050명을 채용한 이래 2005년 8300명, 2006년 8450명 등 최근 3년 연속 8000명 이상 대졸 신입사원을 뽑았다. 그룹 주력사인 삼성전자는 당초 하반기 중 최소 2000명 이상을 채용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1000명을 뽑는 것으로 확정됐다. 이처럼 삼성그룹의 공채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은 전자ㆍSDI 등 주력 계열사 실적이 악화됐기 때문. 또 `그룹 경쟁력 강화 작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존 임직원 감축과 같은 맥락에서 신규 채용을 대폭 줄인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삼성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원을 자른다는 애긴데 잘나가는 회사일수록 인재를 뽑아 인재에 투자하는 법, 삼성이 스스로 회사의 위기를 반영하는 셈이라고 해석 할 수 있다. 지난 8월 정전사고.. 2007.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