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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4

유명 경제전문가의 주장, 주가 5000까지 간다! 현 대통령이 후보시절에 '내가 집권하면 주가 5000까지 간다'고 했다죠...누군가는 현 대통령을 '전과 14범의 잡범중에서도 상잡범'이라고 표현하던데, 국민은 다른면 안보고 오로지 경제살린다는 공약만 보고 대통령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아래와 같네요...거기에다 최신 군함이 쫙깔린 우리영해 앞바다에서 초계함이 침몰되어 46명의 서민 자식들을 죽게하고, 자신도 거듭 주장했던 세종시원안을 뒤집어 대기업에게 헐값에 팔고, 4대강사업으로 아름답던 강을 공사판으로 바꿔버리고, 국민80%가 반대하는 광우병의심 미국소 수입을 강행하는등 엄청난 실정을 기억합니다! ▶ 노무현 : 21위에서 → 세계 2위로 급등 ▷ 이명박 : 세계 2위에서 → 14위로 폭락 ▶ 노무현 : 29위에서 11위로 급상승 ▷ 이명박 .. 2010. 6. 1.
경제 활황에 곧 주가 5000 도달하나? 경제를 활화산처럼 일으키리라는 단 한가지 소망으로 대한민국의 (일부)국민은 MB를 선택했습니다. 전과가 14개나 되는 잡범수준의 그였지만, 조중동이 잘빨아준 덕인지는 몰라도 5년간 청와대의 주인이 됐습니다. 2년의 임기가 지난 지금, 정치는 세종시와 4대강사업으로 한치를 가늠할 수 없는 대혼란을 겪고 있으며, 야당은 물론 같은 여당의 친박계 세력과 친이계 세력의 권력암투는 그야말로 점입가경입니다. 심지어 박근혜의원은 대통령을 '강도'로 비유하는 듯한 막말을 서슴치 않았으며, 시사주간지 '시사창'의 보도에 따르면 진수희 의원은 지난 2월 11일 서울 상암동 DMC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사기를 안 치려면 분당을 해야 한다"고 말한 후, "하지만 '이혼해' 하다가도 누구 좋으라고.. 2010. 2. 23.
노무현은 예수처럼 죽임 당했다 故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시자 박쥐같은 일부 언론과 방송조차 정의롭고 서민적인 그의 행적을 소개 했습니다. 대통령이 되서도, 퇴임후에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낮은곳에 임하여 사랑을 실천한 노무현, 그는 내가 성경에서 보았던 '말씀'을 실천한 예수의 모습이었습니다.  노무현 복음서  제 1장 무현께서 가시는 곳 마다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뒤를 따르니이는 그가 여전히 백성들 사이의 왕이었음이라. 온갖 이적을 행하시어 연평균 5%의 경제성장을 이룩하시고재임기간 173%의 주가상승율을 기록 2000까지 주가를 올려놓으셨고,물가를 잠잠하게 하셨으며, 남북을 평화롭게 하셨으며그 행동과 말씀을 진실되게 하셨으니 그 전까지 그 땅에 그런 선지자가 없었더라. 이에 이메가 총독이 무현.. 2009. 6. 1.
재평가 돼야할 노무현정부 경제성적표 노무현정부 동안 평균 경제성장율은 5%, 주가는 무려 175%가 상승했습니다. 물론 정책적 잘못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과 조중동에서 잃어버린 10년이라 저주할만큼 비난받을 경제 성적표인지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영삼 정부가 망쳐놓은 IMF 경제를 김대중 정부가 재건, 노무현 정부에서는 1인당 국민소득 2만불을 돌파합니다. 노무현 정부시절은 물가가 가장 안정된 시기였습니다. 수출은 사상최대를 기록합니다.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증가 합니다. 외환보유고도 사상최대를 기록합니다. 노무현 정부시절 경제분석을 통해 골드만 삭스는 한국경제가 2025년에는 8위 2050년에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의 경제력을 보일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종합주가지수는 2007년 2000포인트까지 상승했습니다! 경제의 바로미.. 2009.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