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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2

언론의 무서움과 괴벨스의 입 사람들은 방송과 신문의 신뢰도를 믿는다. 그것이 바로 미디어의 힘이다.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들었다. '신문과 방송에서 저렇게 대통령의 쾌활한 미소와 함께 적극적인 칭찬을 이어가고 있는데, 설마 대통령이 국정을 잘못 이끌겠느냐는 생각을 할 것이다. 설마, 신문과 방송이 저렇게 칭찬하고 있는데 내 삶을 파괴할 정책에 대해 방송이 거짓말을 할 리가 있겠느냐는 생각을 할 것이다' 독재자가 언론을 장악하고 통제할때가 그래서 가장 위험한 순간인 것이다. 히틀러는 이를 이용해 600만의 유태인을 학살을 위한 독일국민의 증오심을 조성한다. 요제프 괴벨스(나치 선전부 장관)의 어록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다음엔 의심받지만, 계속하다보면 결국에는 모두 진실이라고 믿게 된다." '아마도 우리는 역사상 유래 없는.. 2009. 6. 19.
외국의사들은 처방하지 않는 감기약 정말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외국의사들은 감기약을 단 한알도 처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방송이 KBS, MBC에서도 방송되는 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래는 EBS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미국, 영국, 독일 어느 병원에서도 감기약을 처방하지 않았다" [미국, 영국, 독일의 의사들에게 감기진료가 실험이었음을 밝히고 약처방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물었다] "질병중 90~95%는 의사인 저의 치료없이 저절로 치유됩니다" "의사가 약 한 알을 처방 할 때마다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죠" 리지웨이 병원 주치의 -데이비드 로이드- "(약을 먹으면)몸이 스스로 회복되거나 강해지려는 움직임을 오히려 방해하게 됩니다" [한국의 한 의사는 외국 병원에선 한알도 처방하지 않은 가벼운 감기증상에 .. 2008.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