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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7

외국언론의 한국경제에 대한 신랄한 평가! 참여정부 기간 동안, 한국경제에 대한 해외의 평가!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에는 절대 없는 기사)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테크놀로지와 자동차, 제철, 조선기업 등의 본고장” (미국 TIME지 아시아판: 05-11-14) "한국을 배워라-그들은 대국이 될 것이다" 이태리의 유력일간지 "한국은 SF가 현실이 돼가는 곳" "미국에서는 수년 뒤에나 소개될만 한 첨단 기술을 한국인들은 이미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다" 아시아는 이미 한류에 젖은 지 오래다. 무엇보다도 일본 · 타이완과 태국에서는 청소년들이 한국 대중가요, 한국 연속극, 한국 배우들과 만화에 열광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2005-10-19, 사설) "한국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하이테크 국가" "한국만큼 미래 경제를 새로운.. 2009. 2. 23.
민주세력결집, '민주포털'이 대안이다! 범민주세력은 물론이고 진보성향이 강한 민주세력 조차도 보수언론(조중동)과 한나라당의 흔들기에 놀아나더니... 급기야, IMF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확립시키며 경제체질을 장기적 안목에서 개선시킨 10년의 놀라운 성과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매도당할때 변변한 반론한번 못하고 무기력하게 정권을 내주고 말았다. 실제 진보세력내에서도 정권을 놓친것이 참여정부의 실정이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참여정부의 5년간 있었던 실정을 모두 모은것이, 실용정부를 표방하는 이명박정권의 지난 8개월간의 실정의 턱밑에라도 찰까싶다... 지난 8개월간의 실정을 참여정부가 저질렀더라면 총리, 내각을 포함한 경제팀은 4~5번은 족히 바뀌고도 남았을것이란건 쉽게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은가? 결국, 참여정부 내내 보수.. 2008. 10. 30.
지방신문들 - 노무현이 그립다! 지방신문들 - 노무현이 그립다! 최근 정부의 '지방혁신도시' 전면 재검토 발표에 대해 지방 여론은 적대적인 의견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혁신도시'는 상대적으로 발전이 뒤떨어진 지방에 공기업을 옮겨서 지방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자는 참여정부의 야심작이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지방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산업과 인구의 절반이 집중되어 '과포화'상태에 놓인 수도권의 문제를 조금이라도 완화시키려는데에도 중요한 목적이 있는 정책이었습니다. 최근 광주를 방문한 노무현 전대통령도 이와 관련해 '(이명박 정부가)잘못 건드린것 같다'라는 말로 정부정책에 대한 비판의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지방의 신문들은 정부의 지방혁신도시 전면 재검토 발표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우면서 한 영.. 2008.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