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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미디어 서비스, P2P 사이트 침몰시킬까? 클라우드 서비스란? 컴퓨터에 소프트웨어를 직접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곳에서 문서작업이나 포토샵등의 작업을 가능케 하는 것을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합니다. 웹하드도 일종의 클라우드 서비스지만 클라우드는 이보다 훨씬 방대한 유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장매체로 CD기술이 반짝빛을발하다 USB에 자리를 내줬는데 이것도 곳 클라우드서비스에 자리를 내줄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스마트폰 열풍과 함께 어느새 우리앞에 성큼 다가왔다는 사실입니다. 네이버와 KT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중입니다만 클라우드 미디어 서비스를 표방한 'ishoot'서비스는 놀랍습니다. 전에는 영화를 보기위해선 p2p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아서 곰플레이어로 실행하거나 USB에 넣어서 사용하곤 했는데 그렇게 번거로울.. 2011. 1. 31.
★ 시디 확실하게 굽는법 - 네로 - (문서,Mp3,사진자료 굽는법) ★ 시디 확실하게 굽는법 - 네로 - (문서,Mp3,사진자료 굽는법) 윈도xp에서 각종 프로그램이나 자료를 저장할때 시디를 굽게 됩니다! '네로'를 이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시디를 구울수 있습니다~ 1. 네로를 실행시킵니다 - 첫화면 즐겨찿기로 마우스를 댑니다~ (네로버전은 6.3.1.6 버전입니다-버전이 다르더라도 메뉴와 기능은 비슷합니다) 일반적인 문서,MP3,사진등의 자료들은 데이터 디스크 만들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클릭) 2. 다음 화면이 뜰때 '추가'를 선택합니다 3. 다음과 같이 파일을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 파일을 선택한 후 추가버튼을 눌러줍니다. 기본 시디의 용량이 700메가므로 아랫줄에 용량을 봐가면서 자료를 추가시키면 됩니다! 4. 원하는 파일 선택이 끝나면 완료를 눌러줍니다 공시디를 넣.. 2009. 2. 26.
15년된 '핑크플로이드'의 '펄스'음반 꺼내보니 며칠전, 요즘엔 거의 안쓰는 음악CD들을 정리하다 약 15년 전쯤에 구입한 '핑크플로이드'(Pink Floyd)의 '펄스'(PULSE)라는 CD가 눈에 띄었다. '펄스'는 시디 2장으로 구성된데다 범상치않은 겉케이스에 안쪽은 책자처럼 구성된 - 핑크플로이드의 음악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 특이한 음반이었기 때문에 당시 일반 시디보다 훨씬 비싼 가격이었슴에도 불구하고 구입했던것으로 기억하는...한동안 쭉~잊고살았던 시디... 무엇보다도 시디 앞쪽 빨간램프에 불이 깜박거리는, 즉 PULSE를 시디자체에 표현한 부분은 이 시디의 특이성을 대표한다고나 할까... 빨간불이 깜박이던 시디앞 램프...건전지가 다 소모됐는지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직접 분해시도! 수년전에 건전지를 교환했던 어렴풋한 기억을 더.. 2008. 12. 23.
P2P, 범법자를 양산시키는 '덫'? p2p는 웹상의 개인과 개인이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해주는 '서버'를 통해 서로의 자료를 공유하게 해주는 획기적인 서비스이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하고 p2p상에서 영화, 드라마, 음악, mp3 파일등을 저작권자의 동의없이 불법으로 업로드,다운로드 했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전과자로 낙인찍히고 있다. 물론, 현존하는 법을 어긴것인 만큼 처벌이 뒤따를 수 있다. 하지만, 법을 어긴대로 처벌받아야 한다라는 기계적인 인식의 틀에서 벗어나 잠시라도 저작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위 '저작권'으로 대표되는 특허권, 지적소유권, 상표권등의 개념은 '개발도상국'이었던 우리나라에는 20~30년 전까지만 해도 낯설은 개념이었다. 산업화가 한창이던 70~80년대만 해도 소위 '해적판'이라 .. 2008.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