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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닐다

이천칠년 시월에~

by bogosipn 2007. 10. 1.


올해도 어김없이 시월의 문턱에 들어섯네요~
지금이 벌써 시월이니 이천칠년도 세달 즉, 백일도 남지 않았습니(차한잔하세요~)
세월은 하염없이 흐르고 멈출 수 도 없는 노릇이라 역행할 수 도 없,
그저 몸을 맞기며 아름답자고 다짐하며 살아갈밖에yo~
J u s t , 몸을 맞기며 아름답자고 다짐하며 살아갈밖에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