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기간 동안, 한국경제에 대한 해외의 평가!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에는 절대 없는 기사)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테크놀로지와 자동차, 제철, 조선기업 등의 본고장”
(미국 TIME지 아시아판: 05-11-14)
"한국을 배워라-그들은 대국이 될 것이다"
이태리의 유력일간지 <꼬리에레 델라 세라 (2007년 2월26)>
"한국은 SF가 현실이 돼가는 곳" "미국에서는 수년 뒤에나 소개될만 한
첨단 기술을 한국인들은 이미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다"
<NYT (뉴욕타임즈: 2006-04-02)>
아시아는 이미 한류에 젖은 지 오래다.
무엇보다도 일본 · 타이완과 태국에서는 청소년들이
한국 대중가요, 한국 연속극, 한국 배우들과 만화에 열광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2005-10-19, 사설)
"한국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하이테크 국가"
"한국만큼 미래 경제를 새로운 정보기술(IT) 산업과 밀접하게 결부시키고 있는 나라는 없다"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2006. 4.24)
'한국은 IT 세계챔피언' 세계 언론 앞다퉈 소개
르몽드 특집..."IT 코리아 뒤엔 한국정부 열정있다"
(연합뉴스: 2006-07-09)
“한국, IT · 혁신 · 한류로 일본을 앞지르는 중”
(프랑스의 <르몽드: 2006년 6월 5일>)
“인터넷강국 한국에 로봇시대 온다”(In a Wired South Korea,
Robots Will Feel Right at Home). “2010년 '1가정 1로봇'”
(NYTIMES지)
"여기에도 한국, 저기에도 한국, 어딜가나 한국(Coree ici, Coree la, Coree partout)"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인 한국의 스위스 수출은 지난해 20%가
늘어나 유럽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스위스의 『르 탕』지: 2006-4-21)
"한국은 시대를 따라가는 나라일 뿐만 아니라 미래를 창조하는 나라"
"한국은 세계적인 수준의 테크놀로지, 자동차, 제철, 조선기업들의 본고장이다.
한국은 이제 초고속열차와 컴퓨터로 통제되는 김치 냉장고의 나라가 되었다"
미국의 <타임> 아시아판 (05.11.14)
獨 언론, "한국 기업들 질주 무섭다"
"2004년 한국의 531개 상장기업들은 평균 2배의 수익을 올렸다.
이러한 성장 다이나믹은 늙은 유럽으로서는 꿈을 꿀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독일의 <Wirtschastswoche> (노컷뉴스: 2005-4-9)
"미국인구의 6분의 1에 그치는 인구를 가진 한국에서
배출되는 기술 인력이 미국과 맞먹는 상황"
(뉴스위크는 2006 10대 이슈 특집에서)
『미국이라는 제국이 몰락하고
한국이 세계 11대 강국이자 아시아 최대의 경제국으로 부상한다』
-미래예측학자이자, 프랑스의 석학 자크 아탈리 (YTN: 2007-04-15 )
『한국이 인류에게 선물한 2가지가 있다-인쇄와 디지털』
-엘 고어 Al Gore (전미국 부통령: 2005년)
『한국은 앞으로 펼쳐질 디지털 세상에서 미국을 제치고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Fortune (2004년)
완벽한 경제, 완벽한 정책이란게 선진국에서는 가능한가? 그런건 애시당초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이 '신'일 수는 없기에 실수고 있고 문제도 존재한다.
한국경제 문제 있었다...선진국뿐만아니라 모든나라에서 겪고있는 문제말이다.
저 정도의 찬사라면 국내에서도 상응하는 찬사가 있어야 옳았다.
하지만, 신문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신문재벌'이며 '재벌들과 사돈지간'으로 끈끈하게 피로 얽혀있는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는 여론을 좌지우지하면서 노무현 죽이기에만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