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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68

유명 경제전문가의 주장, 주가 5000까지 간다! 현 대통령이 후보시절에 '내가 집권하면 주가 5000까지 간다'고 했다죠...누군가는 현 대통령을 '전과 14범의 잡범중에서도 상잡범'이라고 표현하던데, 국민은 다른면 안보고 오로지 경제살린다는 공약만 보고 대통령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아래와 같네요...거기에다 최신 군함이 쫙깔린 우리영해 앞바다에서 초계함이 침몰되어 46명의 서민 자식들을 죽게하고, 자신도 거듭 주장했던 세종시원안을 뒤집어 대기업에게 헐값에 팔고, 4대강사업으로 아름답던 강을 공사판으로 바꿔버리고, 국민80%가 반대하는 광우병의심 미국소 수입을 강행하는등 엄청난 실정을 기억합니다! ▶ 노무현 : 21위에서 → 세계 2위로 급등 ▷ 이명박 : 세계 2위에서 → 14위로 폭락 ▶ 노무현 : 29위에서 11위로 급상승 ▷ 이명박 .. 2010. 6. 1.
떡검의 진화, 섹검의 조삼모사 수년전에도 조삼모사 시리즈가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 떡검, 아니 섹검파문에도 조삼모사 시리즈가 유행하고 있네요. 들리는 후문으로는 노무현정권시절 강금실 전법무장관이 개혁을 추진할 당시는 검찰이 바짝 긴장했다고 하는데...참으로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제대로된 진상조사가 이루어져 불법을 저지른 검사들은 변호사 개업자격도 박탈시키고 확실한 처벌사례를 남겨서 차후에는 이런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할것입니다! 2010. 4. 23.
6.2지방선거, 독립운동가 후손 VS 친일파의 대결?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출마한 김원웅 전의원에 대한 조선일보의 왕따성 보도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조선닷컴 정책설문] info2010.chosun.com 6·2 지방선거에서 대전은 박성효 현 시장(한나라당)과 염홍철 전 시장(자유선진당)이 2006년에 이어 '리턴 매치'를 벌이는 것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곳이다... (대전시장으로 출마한 김원웅 후보에 대한 언급은 아예 없습니다) 사진도 기사에서 언급한 두 후보의 사진만을 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편파보도를 일삼는 '조선일보'에 인터뷰 하지 않는다는 평소의 소신을 지켜온 '김원웅 대전시장후보'가 조선일보로서는 제 2의 노무현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일보가 가진 막강한 신문권력을 통해서 왕따작.. 2010. 4. 18.
군대 다녀온 사람이 좌파?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외압설'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대표적 사찰인 '봉은사'의 주지스님인 명진스님을 '좌파', '운동권'이란 용어를 써가며 정부에 비판적인 중을 봉은사 주지로 계속 앉히는것은 문제가 있다는 발언내용이 언론을 통해 불거진 것입니다. 이 정권이 '방송'과 '문화' 분야뿐 아니라 이제 '종교'분야에 대해서도 칼을 들이대는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우스꽝스러운것은 집권여당과 극우,보수인사들의 이상한 '좌파' 기준입니다. 정작 '보수'라 자칭하는 자신들 상당수는 군대면제자들이 상당수(현 대통령, 국무총리, 여당대표 등등...+ 조선일보,동아일보 사주...) 있으며, 군대면제사유도 불분명한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언론을 통해 알려져 있는데, 도리어 군대를 다녀온 '.. 201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