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일파33

외국언론의 한국경제에 대한 신랄한 평가! 참여정부 기간 동안, 한국경제에 대한 해외의 평가!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에는 절대 없는 기사)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테크놀로지와 자동차, 제철, 조선기업 등의 본고장” (미국 TIME지 아시아판: 05-11-14) "한국을 배워라-그들은 대국이 될 것이다" 이태리의 유력일간지 "한국은 SF가 현실이 돼가는 곳" "미국에서는 수년 뒤에나 소개될만 한 첨단 기술을 한국인들은 이미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다" 아시아는 이미 한류에 젖은 지 오래다. 무엇보다도 일본 · 타이완과 태국에서는 청소년들이 한국 대중가요, 한국 연속극, 한국 배우들과 만화에 열광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2005-10-19, 사설) "한국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하이테크 국가" "한국만큼 미래 경제를 새로운.. 2009. 2. 23.
미네르바 오보, 동아일보는 폐간돼야... '동아일보'는 17일 자사 월간지 '신동아'가 단독!특종!보도라면서 기사화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관련 기사가 ‘오보’로 밝혀졌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동아일보'는 오보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자체 조사에 나선다고 한다. 동아일보 기자들이 '미네르바 소설'을 쓴것만은 사실이니 이제 동아일보 기자들은 사이비에 버금가는 원성을 사기에 충분하게 됐다. 신동아와 동아일보측은 미네르바 특종으로 인해 월간지 판매와 신문판매로 엄청난 이득을 취했을거란 사실은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다. 이는 꾸며서 만든 '사기 특종'으로 부당이익에 해당하므로 사회에 전액을 환원하는것이 마땅하리라... 기자로서, 신문사로서 최소한의 직업윤리마저 저버린 이번사건은 우리나라 재벌 언론사가 얼마나 썩어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2009. 2. 17.
영화 '작전명 발키리'와 과거에 얽매인 일본 영화 '작전명 발키리'(Valkyrie)는 세계적인 영화배우 '톰 크루즈'(Tom Cruise)가 주연을 맡은것 자체로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다. 더욱 관심이 가는 사실은 이 영화의 소재가 '히틀러'에 대한 암살시도를 다룬 내용이었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것은 히틀러 암살시도를 주도한 이들이 당시 독일의 적국이었던 연합국의 비밀첩자가 아니라, 히틀러의 잘못된 전쟁야욕으로 독일이 더이상 더럽혀지는것을 막고자 했던 독일內 양심세력(정치인들과 장교들)이었다는 사실이었다. 일본도 2차대전을 일으켜 우리나라와 중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들을 침략해 온갖 살인과 만행을 저지른 그야말로 '더러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하지만, 전쟁중은 물론이고 전쟁이 끝난후에도 일본의 양심세력이 일본국민을 전쟁으로 .. 2009. 2. 4.
'미네르바'가 추천한 동영상 3개! 아고라 토론방에서 정확한 경제예측으로 신문과 방송까지 기사화되면서 유명해진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3개의 동영상을 추천했다고...! 이 동영상들은 1999부터 2005년에 걸쳐 MBC에서 방송되었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라는 프로그램 시리즈중 세개... 2000년 7월 9일 : 94년도 한반도 전쟁 위기. 2003년 3월 30일:한국, IMF 로 가다 2004년 3월 7일: 만주의 친일파 미네르바의 추천으로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특히, 2004년 3월 7일 방송분인 '만주의 친일파'를 시청하고 나서 '친일파와 기회주의자들이 우리나라 근대사의 주축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고 시청소감을 올리고 있다. 특히, 한 네티즌은 만주의 친일파들이 광복을 전후로 국내에 대거 잠입하여 사회주도세력으로.. 2008. 12. 2.